[26/9-2] 도서관 행사
서산 서부평생학습관의
도서관 시설을 애용하는데
폐기 도서를 나눔한다고
1층 현관에서 행사를 하고 있었다.
이런 행사 너무나 좋아한다.
득달같이 달라 붙어
책을 몇권 골랐다.
(욕심은 하늘을 찌름)
홍보가 안되었는지
아니면 책에 관심없는 시대를
반영하는지
사람이 많지 않았다.
원하는 양껏 ‘무제한’으로
골라 가라는데 8권만으로도
한짐이었다.
과월 잡지가 가장 인기가 있다는
직원들의 말.
거기다 ‘인생책’을 기록하는
메모지가 있고
설문지를 QR로 하면
3천원짜리 커피 쿠폰을 준다.
알뜰하게 바닐라라떼를
챙겨 마셨다.
내일은 내일의 책이 나온다니
서산 지역의 많은 분들이
와서 책 구경하고 받아가고
하면 좋겠다.


정말 소즁한 기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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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눔~~~ 가도 되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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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답장이 늦었네요.
지역주민 이런 제한이 없던데요. ㅎㅎ
학습관에서 폐기도서라니..
모아도 모자랄판같은데요..
음..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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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보관할 곳이 없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오~ 도서관에서 하는 책나눔!!
지역 주민분들은 정말 좋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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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인기는 없어 보였어요.
도서관들도 오래된 책들은 폐기를 하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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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와 대출 이력이 없으면 폐기하나 봅니다.
예전에 대학 도서관에서 수백권의 전공책을 나눔 한 적이 있었는데... 집에 대학 도서관 딱지가 붙어 있는걸 보고 어머니께서 도서관에서 가져왔냐고 하신적이 기억이 나네요...
첫번째 사진 속의 살아있는 정리 저 책은 프랑스 필즈상 수상자가 쓴 자기 자랑 책이긴 한데.. 그 뒤에 고전콘서트 저 책이 제가 아는 그 청소년 인문도서 그 책이려나 모르겠네요 ㅎㅎ
예리하게 보시네요. ㅎㅎ
음…. 요즘은 사람들이 책을 너무 안읽는 거 같더라구요.
서산 대산 석유화학단지 고소득자가 많아서 서산시가 돈이 많을거 같습니다. 새책으로 행사해도 될거 같아요. ㅎㅎㅎ
ㅎㅎ 요샌 경기가 시들하대유.
공장단지들도 축소되고 그래서 인구 유출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식당 주인들이 그래요.
요즘에 보관상의 문제로 전 전자책으로 많이 넘어갔네요
이전에 집 근처 책방에서 주어온 책들이 있긴한데
요즘엔 저도 전자책을 더 많이 보게 되네요
전자책 영향도 큰 거 같네요. 종이책보다 전자책에 익숙한 독자들도 있을테니요.
책 나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