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tiamo1 (68)in #steemitkor • 5 days ago 나무에만 단풍이 드는 게 아니다 푸르게 올라오던 벼이삭도 은행잎처럼 황금빛으로 들을 채웠다. 뜨거운 태양과 연달아 쏟아지는 장마비와 몸을 가누기 힘들게 하던 바람도 모두 물러갔다. 그 모든 고난을 다 받아내고 고개를 숙인 벼이삭을 보면서 ‘마침내’라는 말이 겹쳐진다. 그 한 마디면 지나온 시간이 치완될 수 있을까 #steem #steemit #atomy #success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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