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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6/10/10(토) 지난 여름의 흔적

in #kr • 2 days ago

가을 볕이 좋아 나선 길에 반은 아직 가지 위에서 파릇하고 반은 길가에 딩구는 나뭇잎을 보았지요. 은행 나무는 아직 물들 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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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느티나무가 제일 좋습니다. 물들어도 쉽게 떨어지지 않고 하늘을 곱게 물들이니까요. 이제 단풍이 번져 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