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는 마음에

in #zzan • 4 months ago

17817744229803355533163972257297.jpg

타들어 가는 잎사귀들
기다리던 비는 야속하게 소식 없고
결국 애꿎은 스프링클러만 돌려
메마른 땅 위에 눈물 같은 물을 뿌리네.

하늘이 안 주면 내가 만들지니
이 작은 물줄기라도
초록빛 목마름을 달래주기를.

Sort: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저희도 주말에 비온다는 소식이 있어 기다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