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2(life)

in #zzan • 4 days ago

살다보면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몸에 밴 사람이
있다.
내 친구가 그런 사람이다.
친구는 사돈과 나이 차이도 많이 나지만 사돈을 모시듯 모든것을 양보하며 지낸다고 한다.
예전에 가이드 생활을 했던 친구는 세상에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나봐서 웬만한 사람과도 다 맞춰 지낼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일년에 한번씩 사돈과 함께하는 여행도 아무러치 않다 한다.
친구 이야기를 듣다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친구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보다..

난 아직도 울 사돈들이 어려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