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in #steemitkor • 9 hours ago

image.png

화려한 꽃의 계절이 지나도
그 이름을 지키는 장미

담장에 몸을 붙이고
찬 바람 속에 혼자 피어도
타고난 아름다움은 무너뜨릴 수 없었다

꽃이 지고
마른 잎까지 떨어지는 날이 와도
그 이름을 빼앗을 수는 없다.

Sort: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