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

in #steemit • 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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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가 흐른다
도토리 묵이 완성 됐다

내일은 손님 오신다
귀한 손님을 위해서 쑤었다

찬바람 부는 날
둘러 앉아 먹던 그 맛
따라 갈 수는 없어도
배운 데로 묵을 순 다
사랑을 담아 돌리고 돌리며 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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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분이 오시는군요.
그 마음을 아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