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영토, 주권의 모두 충직한 특히 내 돈으로 땅을 사서 세금까지 내가며 지키며 살고 있는 국민을 돕지는 못할 망정
국가의 구성 요소인 국민, 영토, 주권의 모두 충직한 특히 내 돈으로 땅을 사서 세금까지 내가며 지키며 살고 있는
국민을 돕지는 못할 망정 죽이는 길로 몰고 있으니 안타깝다.
국민이며, 영토를 내 돈 주고 사서 세금까지 내가며 지키고 있으며 주권을 만들어 내는 선거에도 꼬박 첨여하는
시골 사람은 사람도 국민도 아닌가 보다.
지금 농촌을 향해 지방을 향해 펼치고 있는 정책이 과연 지방화 시대나, 국토의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되는가 묻고 싶다.
취지는 좋았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현실은 이런 형국이다.
솔직히 뭔가 불편한 거 있어 병 고치겠다고 쓰는 약이 그 병에는 기가 막히게 듣는데 어라 이걸 어째, 다른 장기를 아예 다 망가트리네.
지금 시골 산이 우거 졌어도 산토끼가 없다.
쥐를 잡겠다고 풀어놓은 고양이 때문에 길고양이가 늘어나더니, 이젠 야산에 토끼가 다 사라졌다.
들개는 잡기라도 한다지만 고양이는 무방비 상태다.
그 고양이가 산토끼 새끼를 다 잡아먹다 보니 이젠 산에 가도 산토끼 구경도 못한다.
아예 깊은 산에 가면 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예전에는 사람이 산토끼를 잡아먹었어도 뒷동산에만 가도 산토끼가 뛰어놀았는데, 지금은 씨가 마른 것 같다.
농지가 어떻고 저떻고 하니, 이젠 투자든 투기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라가 되었다.
그놈의 법 기술자가 나라를 망치는 계엄을 하더니, 그래도 이번엔 다르겠지 하며 '법대로'를 기대했던
우리의 새 대통령은 주식 시장과 나라 경제는 살리는지 모르겠으나 지금 농촌은 망조가 들어도 단단하게 들어간다.
대통령은 자신의 말과 밀어붙이는 정책이 농촌과 지방 경제를 다 망가뜨리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것 같다.
그러니 말인데 전수조사도 좋고 뭐도 좋고 다 좋다.
다만 투기꾼들 거는 아니라도 팔겠다는 농민들의 농지는 국가가 다 사들여라.
농협에서 대출받을 때 해둔 감정평가서가 있으니 그 값으로 다 사라.
한 번에 돈을 다 안 줘도 좋다.
일단 대출금과 상계하고, 남은 금액은 매년 분할 지급해서라도 사 가라.
5년 10년 걸려도 좋다.
그리하여 사들인 땅으로 정책을 펴든, 꿈나라를 만들든 알아서 해라.
나도 대통령보다 조금 위 연배라 그가 겪은 세월을 다 안다.
나도 그렇게 살아왔다.
성남 오리엔트 시계 공장도 다녀봤다.
그대는 대통령이 되었다.
나 역시 주변 사람들을 열정을 다해 설득해 표를 보탰다.
나는 소년공 시절 품은 꿈을 안고 귀농한 지 30년이 넘었다.
그런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참으로 참담하다.
남들이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공산주의·사회주의 국가가 된다고 비난할 때,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침 튀겨가며 사람들을 설득하며 당신을 옹호했던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이다.
그러나 이제는 아니다.
이 상태라면 성남시장 시절부터 이어온 지지를 철회하고 마음을 닫으려 한다.
그대는 소년공이었으나 농군은 아니었다.
태어나기만 농촌 출신이지, 그대는 진짜 농촌을 모른다.
나는 소년공이었지만 16세까지는 농군이었다.
그래서 농촌의 가난을 나름 극복해 보자는 꿈을 안고 서울에서 모든 재산을 정리하여 귀농을 했다.
하지만 지금이 최악이다.
내가 사는 모습을 보고 가업을 이어 가겠다던 아들이 있어 귀농이 자랑스러웠고 자부심도 있었다.
그래서 힘들어도 모든 걸 붙들고 있었다.
그런데 그 아들도 이제는 농촌에서 살겠다는 생각을 접겠다고 한다.
그 아들이 펼쳐 가겠다는 농촌은 이미 실현 가능한 농촌이 아니다.
믿었던 자식마저 이제는 농촌이 싫다고 떠나려 한다.
나는 이래서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있는 지금의 대통령이 싫고, 잘난 척하는 고위 공직자들이 다 싫다.
농림부장관도 대통령 마음에는 쏙 드는가 몰라도 농민을 위한 농촌을 위한 지방 정부를 위한 우리의 장관은 아니다.
뭐 내 생각은 그렇다.
41세에 귀농해서 열심히 산 덕분에 나름 성과도 있었고 이룬 것도 있다.
그러나 이제는 그 모든 것이 허망한 꿈이 되어 가고 있다.
내가 아는 농촌은 부모가 땅을 물려주면 최고의 부모였다.
그러나 이제는 시골 땅 줄까 봐 걱정을 하고 안 받겠다 한다.
팔려고 해도 그대의 그 잘난 회초리보다도 무서운 칼날 같은 정책에 찾는 이도 없다.
그럼 답은 하나다.
나는 정말 아무런 흑심이 없었어도 쳐다본 것이 자신이 불편했다고 고발하면 그게 뭐라나, 여하튼 고발하면 추행이라나 일단 조사는 받아야 한다고 한다.
그럼 죄가 없는 게 밝혀져도 기분은 더럽고 까닥하면 소문은 더 더럽게 난다.
그런데 설상가상 그게 죄가 될 수도 있는가 보다.
그래서 요즘은 어딜 가던 눈도 잘 둬야 한다.
상대가 불쾌 감을 느꼈으면 추행죄가 성립될 수도 있다는 그런 뉴스도 들은 적이 있는데
지금의 정책을 농촌사람 지방 사람이 이 정도로 위험을 위협을 느끼면 이건 뭐라고 해야 하는 건지 난 모르겠다.
어디 똑똑한 사람 있으면 말 좀 해줘 봐라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