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21] 서귀포 앞바다
이번 제주 여정은 차를 가지고 그야 말로 산 넘고, 바다 건너서 다녀왔습니다.
가는날, 오는날 꼬박 하루를 길에서 보내야했죠.
진도에서 배를 탔을 때도, 제주항에서 내려서 제주바다를 만났을 때도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제주항에서 내려서 다시 한시간을 걸려 차로 한라산을 넘어서 갔습니다.
멀리 서귀포 바다가 보이기 시작했을 때 저도 모르게 제가 미소를 짓고 있더라구요.
드디어 가족을 만난다는 안도감이 가장 컸을 테지만, 서귀포 바다가 그리웠던 것 같습니다.
지난 금요일 마당의 감을 따고 둘째랑 둘이서 구두미 포구에서 가서 서귀포 바다를 보고 왔습니다.
바다 빛깔이 함덕이나 김녕, 세화 해수욕장처럼 에메랄드 색은 아니지만, 서귀포 앞바다만의 그런 잔잔하고, 평화스런 분위기가 있습니다.
꿈만 같았던 4박5일의 서귀포 일정이었지만, 지금도 서귀포 앞바다의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어서어서 온가족 함께하길
응원합니다.
0.00 SBD,
1.01 STEEM,
1.01 SP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가족 모두가 이런 시간이 있어서 서로의 소중함을 더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팀잇 코리아팀입니다.
스팀잇 코리아팀이에서 보다 나은 스팀잇 생활을 위해서, 자체 콘덴서 사이트를 제작 하였습니다. 기존 steemit 대비 아쉬웠던 부분들을 반영하여 우리 한국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한 스팀잇 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steemitkorea 사이트에 방문하셔서 살펴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해당 사이트에서 활동을 부탁드려봅니다. 자동보팅, 예약글쓰기, 카테고리(전체/개인) 기능, 번역등 여러가지 편리한 기능을 많이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https://steemitkorea.com 방문 부탁드립니다.
9월 30일까지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steemitkorea 개척자 뱃지를 제공해 드리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뱃지 시스템은 스팀잇코리아 사이트 내에서 여러가지 활동 혹은 밋업등을 통해 받아볼 수 있습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제주 바다를 보고싶네요. 멋진 바다를 날마다 가족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얼른 오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연휴 고생 많으셨군요
어서 빨리 가족과 함께 하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형님! 조만간 한번 뵙죠~^^
짧은 만남을 긴- 여운으로 간직해야지요. 함께할 그날까지는...
제가 없는 생활이 익숙해지지 않았으면 좋겠고, 그렇다고 제가 없어서 불편함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