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 콘텐츠를 섞어 초반 유입 만들기
쇼핑 쇼츠 초반 유입, “팔기 전에 사람 먼저 모으기”가 답이더라
외부 링크만 달면 왜 답답해졌을까?
앞에서 말했듯이, 수익화 채널 없이 시작하고 외부 링크만 붙이면 동선이 좀 길어져요. 영상 → 프로필 → 링크 → 상품페이지 → 구매.
솔직히 말하면 저는 이 구조를 처음에 “괜찮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중간에 사람들이 그냥 내려앉더라고요. (어? 뭐지? 하고 보면 이미 늦음…)
그래서 이번엔 2-4. 바이럴 콘텐츠를 섞어 초반 유입 만들기를 적어볼게요.
핵심은 간단해요.
- 판매 영상만 올리면 → 아직 모르는 사람이라 구매로 잘 안 넘어감
- 바이럴(공감/비교/실험)도 같이 올리면 → 먼저 관심이 쌓여서 판매 영상이 먹힘
바이럴 콘텐츠, 꼭 거창할 필요 없더라
여기서 말하는 바이럴은 “대박 밈” 같은 거창함이 아니에요.
그냥 쇼츠에서 사람들이 멈춰서 보게 만드는 이유를 만드는 거죠.
저는 쇼츠를 만들 때 “이게 광고처럼 보이면 싫어할까?”를 제일 걱정했는데, 실제로는 그 걱정보다 중요한 게 따로 있더라고요.
- 사람들이 이미 겪고 있는 문제를 짧게 찔러주기
- “나도 이거 궁금했는데” 같은 감정을 즉시 만들어주기
- 결과가 “좋을 수도, 아닐 수도” 있게 비교/실험 형태로 보여주기
아, 너무 어렵게 들리면 안 돼요. 그냥 다음 중 하나만 해도 바이럴 느낌이 납니다.
바이럴로 쓰기 좋은 콘텐츠 3종 세트
- 공감형: “이거 진짜 답답하지 않아요?”
- 비교형: “A가 더 나은지 B가 더 나은지 보자”
- 실험형: “내 돈 써서 해봤는데 결론은…”
“판매” 말고 “입구”를 만들면 구독이 생기더라
판매 영상만 올리면, 신규 유입이 오더라도 대부분이 이렇게 생각해요.
“어… 뭐지? 광고 같긴 한데… 나중에 살까?”
근데 바이럴이 한 번 섞이면 사고방식이 바뀝니다.
“아, 이 채널은 이런 거 잘하네?”
“나중에 상품도 설명해주면 봐야겠다.”
제가 한 번 망했던(?) 경험을 짧게 말해볼게요.
초반에 저는 “빨리 팔아야지” 마음에 판매 영상만 계속 올렸거든요.
그런데 조회수는 뜨는데 구독이 잘 안 붙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런지 봤더니…
사람들이 제 채널을 상품 파는 곳으로만 보고 있었어요.
입구가 없으니까요. 음… 나름 열심히 했는데, 그냥 혼자 뛰는 느낌?
그래서 지금은 판매 영상 전에 입구 콘텐츠를 깔아요.
- 바이럴 쇼츠가 먼저
- 그 다음 “그럼 이 상품은 어떻냐”로 이어가기
이 흐름이 생각보다 자연스럽습니다.
채널 초반에 “어떤 바이럴”이 특히 잘 먹히냐
여기서 중요한 건, 바이럴을 올린다고 아무거나 막 섞으면 오히려 역효과 난다는 거예요.
앞에서 타깃이 불명확하면 채널 정체성이 약해진다고 했죠? 그거랑 연결됩니다.
바이럴도 결국은 “누구의 문제를 해결하는지”가 보이면 잘 돼요.
(예시) 쇼핑 쇼츠 바이럴 아이디어
- 다이어트 계열: “이 운동 루틴, 왜 3일 만에 포기하게 되냐”
- 피부 계열: “여드름에 바르는 거, 이 순서 틀리면 망함”
- 가구 계열: “좁은 방에서 책상 고를 때 딱 하나만 틀리지 마”
- 자동차용품: “세차할 때 이거 안 하면 얼룩 계속 남더라”
- 캠핑용품: “텐트 치기 쉬운 줄 알았는데, 이 단계에서 다 망함”
아! 여기서 포인트는 제품 이름 먼저 박지 않는 것이에요.
“문제 → 상황 → 결론(또는 비교)” 흐름이 있어야 바이럴이 됩니다.
추천 운영 방식: 판매 1 : 바이럴 2 정도로 시작해봐
저는 초반에 무조건 판매로 땡기기보단, 이렇게 섞는 게 제일 현실적이었어요. (나름 기준)
- 바이럴 쇼츠 2개 올리고
- 판매 쇼츠 1개로 자연스럽게 연결
그리고 반응 보는 거죠.
“어떤 바이럴이 뜨는지”가 보이면 다음 주엔 그 쪽으로 더 밀어도 돼요.
여기서도 그냥 감으로만 가지 말고, 다음부터는 조금씩 확인해야 해요.
바이럴을 만들 때 꼭 챙길 5가지(이거 안 하면 약해짐)
바이럴은 운이 아니라 구조더라구요. 제가 체크하는 건 이거예요.
- 첫 2초에 ‘불편’ 또는 ‘의문’을 보여주기
- 말은 짧게, 자막으로 핵심만
- 결론을 “예/아니오”처럼 딱 정리하거나, 비교 결과를 제시하기
- 너무 상품 광고 같지 않게 감정/상황을 먼저 잡기
- 마지막에 “이거 다음에 어떻게 해결했는지”로 살짝 떡밥 던지기
다음 글 예고: 구매 동선을 한 단계라도 줄이는 방법
바이럴로 유입이 생기면 다음엔 뭐가 필요하냐면, 사람이 실제로 구매까지 가는 길이 덜 막혀야 해요.
그래서 다음 항목인 2-5. 구매 동선을 한 단계라도 줄이는 방법에서는,
- 쇼핑태그/링크/프로필을 어떻게 배치하면 이탈이 줄어드는지
- “광고 같지 않게” 구매 버튼 근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방식
이런 걸 좀 더 구체적으로 정리해볼게요.
원하면 너의 채널 주제(예: 자동차용품/가구/캠핑/다이어트 등) 말해줘.
그 주제에 맞춰 바이럴 아이디어 10개랑 판매 영상 연결 문장(마무리 멘트)까지 바로 뽑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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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뵈는 거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