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일주-24 셀축(Selçuk) 에페소(Ephesus), 셀수스 도서관 (Library of Cel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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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일주-24 셀축(Selçuk) 에페소(Ephesus), 셀수스 도서관 (Library of Celsus)

사도 바울이 3년 동안 머물며 전도 활동을 펼치고 '에페소서'를 작성한 곳이자, 사도 요한과 성모 마리아가 생의 마지막을 보낸 곳으로 성지순례의 필수 코스인 에페소에 오후 2시 15분에 도착했다. 날씨가 매우 무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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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소 쿠레테스 거리는 입구에서 구경만 하고 끝까지 걸어가 보지도 않았다. 덥다는 이유로 그늘에서 쉬는 시간이 더 많았다. 가이드야 수백 번 와본 곳이라 감흥이 없을 수도 있지만, 평생 단 한번 오는 관광객 입장에선 이번에 제대로 보지 않으면 영영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데 아쉬운 마음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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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축(Selçuk)

튀르키예 서부 이즈미르(İzmir)주에 속한 역사적 깊이가 매우 깊은 도시이다. 고대 로마 및 그리스 시대, 그리고 기독교 역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유적들이 한데 집약되어 있다. 에페소(Ephesus / Efes) 유적지를 비롯해 성모 마리아의 집(House of the Virgin Mary), 아르테미스 신전, 성 요한 바실리카(Basilica of St. John) 및 아야술룩 성채 등이 대표적인 명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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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수스(Eph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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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이즈미르주의 셀축 인근에 위치한 고대 그리스 및 로마 시대의 대표적인 항구 도시 유적지이다. 지중해 동부 지역에서 가장 완벽하게 보존된 도시 유적 중 하나로, 201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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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수스 도서관 (Library of Cel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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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소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로마 제국의 소아시아 총독이었던 셀수스를 기리기 위해 그의 아들이 건립한 도서관이다. 정면 2층 구조의 웅장한 석조 외벽과 지혜, 미덕, 지식, 통찰을 상징하는 4개의 여신상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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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극장 (Great Thea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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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온산(Mount Pion) 경사면에 위치한 반원형 극장으로, 최대 2만 5천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었던 고대 대형 시설이다. 공연뿐만 아니라 검투사 경기, 정치적 집회가 열렸으며, 신약성서에서 사도 바울이 전도하다 소동이 일어난 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아쉽게도 공사 중이라 내부에 입장은 허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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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레테스 거리 (Curetes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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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수스 도서관부터 하드리아누스 신전, 승리의 여신 니케(Nike) 조각상, 트라얀 분수 등을 연결해 주는 화려한 대리석 도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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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리아누스 신전 (Temple of Had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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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에게 바쳐진 신전으로, 아치 중앙의 메두사 조각과 세밀한 석조 조각상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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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던가, 성경에 나오는 게 에페소 여기서 유래했나요?

예 성경에 나오는 에페소가 바로 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