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소리 따라 걸은 중앙공원] 5.55km 오운완 (목표 5km)
10월 20일 오전 8시 53분, 오늘 오운완은 과천 중앙공원에서 시작했습니다. 공원 나무마다 단풍이 물들고 산책로에는 낙엽이 수북하게 쌓였습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발밑에서 들리는 바스락바스락 낙엽 소리! 일부러 음악을 듣지 않아도 충분히 즐거운 가을 아침입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아파트 사이로 뿜어져 나오는 아침 햇빛입니다. 나무 사이로 쏟아지는 빛이 낙엽 위에 내려앉으니 평범했던 산책로가 색다르게 보입니다. 고개를 들면 울긋불긋 단풍, 발아래는 낙엽 카펫, 그 사이로 햇살까지! 눈과 귀가 함께 즐거운 시간입니다. 이런 날은 조금 더 걷고 싶어집니다.
중앙공원 주변을 오가며 걷다 보니 어느새 목표 5km를 넘어섰습니다. 오전 9시 58분에 마무리한 기록은 5.55km, 7,591걸음, 1시간 4분 58초입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가을을 충분히 즐길 수 있네요. 오늘은 정말 걸음걸음이 행복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아침이었습니다.
#오운완(20261020/5.55/5)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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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 완료했습니다 🙌
5운완 목표 5km: 달성거리 5.55km !!!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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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 완료했습니다 🙌
요즘에는 밤에 낙엽들을 다 청소해 버리시는 경우가 많아서….
공원쪽 아니면 낙엽 밟기가 쉽진 않죠
주말에 비온후로 날씨가 많이 차가워져서 낙엽도 많이 지나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낙엽깔린 길을 걷는 기분이 좋으셨겠는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