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깔린 나만의 산책로] 5.39km 오운완 (목표 5km)
오늘 아침 오운완 장소는 과천 서울대공원입니다. 기온은 20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초록빛이 짙었던 벚나무 잎이 노랗고 붉게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바닥에도 낙엽이 제법 뒹글고 있어, 이제는 가을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산책로가 유난히 한산했습니다. 평소 사람들이 오가는 넓은 길인데 오늘은 앞뒤로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아 잠시 나만의 길이 된 듯했습니다. 낙엽 밟으며 천천히 걷다 보니 북적이지 않는 서울대공원의 또 다른 모습을 보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1시간 1분 32초 동안 7,374보를 걸어 5.39km를 채웠습니다. 목표 5km도 무난하게 통과했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모습은 달력보다 매일 걷는 길에서 먼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오운완(20260914/5.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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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길~ 오운완! 운치있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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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낙엽이 떨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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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영향도 있나 봅니다.. 아무래도 추석이 다가오면서 소풍의 계절도 아닌 이유도 있나봐요
가장 먼저 화사한 꽃을 피우더니
잎도 일찍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