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그노벨상' 받은 '코 잘 푸는 방법'...
재미있고 기발한 연구에 주는 상인 '이그노벨상'~/일본 연구진이 선정된 올해 '이그노벨상' 의학상 수상 받은 '코 잘 푸는 방법'에 대해 살펴볼게요.
*이그노벨상; 미국 하버드대 과학 유머잡지 '애널스 오브 임프로버블 리서치'가 지난 1991년 이후 매년 노벨상 발표 시즌에 앞서 '먼저 사람을 웃게 하면서 생각하게 만드는 연구'를 내놓은 과학자들에게 수여하는 상
*'코 잘 푸는 방법'; 일본 이비인후과 의사(2022년 89세로 별세)의 1977년 발표된 연구
~. 코를 풀 때, 나오는 공기의 속도와 양/걸리는 시간/귀 안쪽 압력 변화 등 측정
~. 세게, 충분히 길게 불어내는 것이 콧물 배출에 더 효율적
~. 양쪽 코를 동시에 풀지 않고 좌우 한쪽 씩 적당히 열어 놓고, 숨을 충분히 들이마신 뒤, 비교적 강하고 길게, 콧물을 밖으로 밀어냄
*코를 세게 풀 때, 간혹 귀에 압력 변화 일어남; '중이'에 감염을 일으킬 정도 아니라고 판단(연구팀)
*압력을 과도하게 높이는 건 자제
건강 챙김에 도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