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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카일의 수다#914] 히로시마성에서 축구장까지, 전쟁의 땅에 세워진 피스

in #kr8 hours ago

세월이 약이겠지요, 란 노랫말... 꼭
사랑과 이별의 이야기만은 아닌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