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염제가 무서워

in AVLE 일상 • 10 hours ago

항생제와 소염제에 유난히 민감 하다 발치 하고 3일치 약을
처방 받았다

5~6알 약을 한번에 먹어 보기도
여적 처음이다
이를 뽑고 꾀멘 것이 덧나지말라고 먹는 약이니
겁이 나지만 빠짐 없이 먹을 요량으로 위에 좋다는 영배추를
갈아서 식사 전에 먼저 먹었다

그다음 치아가 없으니 음식을
믹서에 갈아서 먹는데 식사중간에
몇알씩 나누어 먹었다 그리고
물을 많이 마셨다

소염제라면 기겁을 했는데
속이 얼얼 하지만 그래도 견딜만해
약을 버리지 않고 다먹었다
한달을 기다려야 하니 고생이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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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고샹하시네요.
그래도 꼼꼼히 챙기시니 금방 낫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