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5(월) 꽃보다

in AVLE 일상 • yesterday (edited)

안성 용설리에서 수국축제가 있다기에 가족이 나들이갔다.
계란삶고, 송편데우고
뜨거운물 준비하고
9시쯤 출발해서 오픈시간에 맞춰 10시쯤도착
공원은 아직 조성중이라 부족함이 있지만
가을 날씨와 풍성한 수국
그리고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어울어져
즐거운 나들이길이 되었다.

KakaoTalk_20261005_1000.jpg

마음에 든 꽃송이가 있어서 사진을 찍고 있던 나를
딸아이가 찍었었나보다.

둘레길을 걸으며 사진을 찍다보면
한시간 남짓 걸린다.
가을날에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화장실은 이동식이라 조금 불편할 수 있다.
이용하지 않았다.
근처에 카페나 한택식물원, 대장금테마공원, 용인자작나무숲이 있다.
가을철 나들이 하는데 그런대로 만족할만하다.
입장은 무료.
부족한 부분은 시간이 지나며 나아질거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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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행복의 첩경이 아닌가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산보하고 싶은 날씨네요.^^

산보 잘 하셨나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