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금) 일상

in AVLE 일상 • 2 days ago

날짜를 적으려다 잠깐 멈칫했다.
한달간 09로 시작했으니 그것에 익숙해진 탓이다.

올해가 이제 세달도 남지않았다.
세월가는것에 무뎌지고
하루의 소소한 일과에 매달리다보니
시간이 한참 지난후에도
내가 무엇을 했는지 눈치채지 못한다.

계획을 세우고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데
그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듯 하다.

삶이라는것이 정답이야 없겠지만
자신의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면
조금이라도 개선해보려고 노력하는것도 의미있지 않을까.

내일은 개천절

여름더위에 지쳐서 체중이 내려가더니
아직 회복이 되지 않는다.
환절기가 되더니 상태가 더 악화되는거 같다.

10월은
몸과 마음모두 평안을 되찾는 달이 되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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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볕이 좋은 주말입니다. 행복하시길...^^

가을날씨네요. 연휴가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