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둘러 춘천에 가는 중이다.
새벽에 걸을 때는 싸늘했다.
이젠 추워지는 것만 남은 거 같다.
그래도 해 뜨면 덥다.
아침저녁 기온차가 가장 심한 때 같다. 8

아침 시간에 경춘 국도를 달리는 것도 상쾌하다.
8시 40분까지 도착해야 해서 속도 좀 내보는데
와! 시간이 시간인지라 달리는 차가 많다.
운전은 안전이 최우선이다.
운전만이 아니다
모든 게 그렇다.
투자도 그렇다.
그걸 못해서 겪는 고통
어쩌면 이마저도 견디어 내야 하는 게 아니라
즐겨야 하려나
고통스럽게...
그 시간에 걷는 것도 그것에 하나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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