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쓰] 깜빡
달리면서 깨닫는 삶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에 달리는데 신호가 온다. 평소와 다른 코스로 달렸지만 중간에 들릴 화장실 위치는 확인해 두었으니 걱정은 없다. 시계와 핸드폰 어플을 멈추고 빠르게 볼 일을 본 후 나와 다시 달렸다. 한참을 달렸는데 km를 알려주는 시계 알람이 조용하다. 확인해보니 화장실에 들어갈 때 그대로 멈춰있었다. ㅠㅠ 대략 2km가 조금 넘게 기록이 안 되었지만 내 실수니 어쩔 수 없다. 게다가 킬로수를 꼭 챙겨야 할 필요도 없고...ㅎㅎ
이런 일 말고도 요즘 무언가 하다가 깜빡하는 경우가 많다. 해야 할 말, 해야 할 일 등 중요한 건 아니지만 하나씩 놓치다보면 정작 중요한 일을 놓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겠다. 어쨌든 새벽에 달리는 건 까먹지 않았으니 다행이다.
파치아모 포코포코 - 우리는 조금씩 서로서로 나눕니다
이런것도 스마트하게 알려주는 앱이 있음 참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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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시 화장실 위치 확인해두는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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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 신경쓰이는 저로서는 안타깝네요..
저같은 경우에 지나면야 별일 아니지만, 그 당시에는 착찹 그 차체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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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저는 운동하기 전에 꼭 똥 누고 가야해서 더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