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빛 / 문태후]
[눈 빛 / 문태후]
볼 수 없으매
진실을 알 수가 없네
손끝에
밀려드는 떨림인지
가슴에서
치솟는 몸부림인지
섣불리 익는 열매 없듯이
한걸음 물러나
낮은 머무름으로 눈을 접는다
어둠속에서
빛나는 빛으로 둥글게
피어오른 무지개로 잠재우리
붉은 장미는
붉은 태양에 존재를 알 수가 없듯이
404 Not Found
[눈 빛 / 문태후]
볼 수 없으매
진실을 알 수가 없네
손끝에
밀려드는 떨림인지
가슴에서
치솟는 몸부림인지
섣불리 익는 열매 없듯이
한걸음 물러나
낮은 머무름으로 눈을 접는다
어둠속에서
빛나는 빛으로 둥글게
피어오른 무지개로 잠재우리
붉은 장미는
붉은 태양에 존재를 알 수가 없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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