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날씨 분석, 2026-10-26] 광주 일교차가 하루 만에 2도에서 8도로 벌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야태자 @talkit 입니다. ^^
오늘도 아침 7시와 오후 2시, 표 두 개로 시작합니다. 그저께와는 거꾸로 움직였습니다.
10/25 07시 10/26 07시 차이
서울 12.0 14.1 +2.1
인천 12.4 15.7 +3.3
대전 14.8 15.9 +1.1
대구 16.4 15.3 −1.1
광주 16.6 16.4 −0.2
부산 18.5 16.3 −2.2
10/25 14시 10/26 14시 차이
서울 22.2 20.7 −1.5
인천 21.2 21.5 +0.3
대전 19.5 22.6 +3.1
대구 17.4 20.3 +2.9
광주 18.6 23.2 +4.6
부산 19.5 21.1 +1.6
그저께는 서울과 인천의 아침이 내려가고 오후가 올랐습니다. 어제는 위쪽 도시의 아침이 올랐고, 오후는 아래쪽 도시가 올랐습니다.
광주는 그저께 하루 내내 비가 왔습니다. 바닥과 꼭대기가 2.3도 차이였습니다. 어제는 오후 4시 24.0도가 꼭대기, 밤 11시 16.3도가 바닥이었습니다. 7.7도입니다.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세 시간에 4.8도가 올랐습니다.
대구도 1.9도에서 6.4도로, 부산도 2.0도에서 5.3도로 벌어졌습니다. 서울은 반대로 10.3도에서 7.0도로 줄었습니다.
광주·대구·부산은 하루 중 가장 낮은 때가 아침이 아니라 밤 10~11시였습니다. 하루가 갈수록 식은 날입니다.
🗺️ 전국 기온 지도
낮은 74곳이 올랐고, 아침은 68곳이 내렸습니다
전날과 견줍니다.
종관 95곳 평균
낮 최고 +1.85 (오름 74 · 내림 20 · 같음 1)
하루 최저 −0.77 (오름 26 · 내림 68 · 같음 1)
일평균 +0.31 (오름 58 · 내림 34 · 같음 3)
낮이 많이 오른 곳은 고창군 +5.9도, 정읍 +5.7도, 고창 +5.5도, 광주 +5.3도, 전주 +5.1도입니다. 모두 전북과 광주입니다.
아침이 많이 내린 곳은 의성·청송군 −4.6도, 경주시·봉화 −4.1도, 영천 −4.0도로 모두 경북입니다. 아침이 오른 곳은 강화 +6.4도, 철원 +6.2도, 동두천 +5.7도였습니다. 그저께 아침이 가장 낮았던 동네입니다.
방재기상관측은 이틀 다 24시각을 채운 711곳으로 셉니다. 낮은 444곳이 오르고 259곳이 내렸으며 평균 +0.92도입니다. 아침은 271곳이 오르고 428곳이 내렸으며 평균 −0.30도입니다. 두 망이 같은 쪽으로 움직였습니다.
낮이 가장 높은 곳은 보령 25.8도, 서귀포 24.3도, 장흥 24.1도, 광주 24.0도, 완도 23.8도입니다. 아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관령 8.8도, 태백 9.4도, 청송군 9.9도, 봉화 10.4도, 의성 11.1도입니다.
일교차는 비가 온 곳과 안 온 곳이 비슷했습니다
종관 일교차 평균은 그저께 4.19도에서 어제 6.81도가 됐습니다.
가장 큰 곳은 보령·의성 9.8도, 고창군 9.5도, 진주·의령군 9.2도입니다. 가장 작은 곳은 울릉도 1.8도, 독도 2.3도, 제주 2.8도, 고산 2.9도, 성산 3.4도입니다. 섬입니다.
앞 글에서는 비가 0mm였던 곳과 비가 온 곳의 일교차가 8.73도와 2.74도로 크게 갈렸습니다. 어제는 비가 0mm였던 47곳이 6.99도, 비가 온 48곳이 6.63도로 거의 같았습니다. 어제 비는 대부분 새벽에 내리고 낮에는 그쳤습니다.
아침 10도 아래가 5곳에서 3곳이 됐습니다
앞 글에서 종관으로 아침이 10도 아래인 곳은 파주·철원·강화·대관령·동두천의 다섯 곳이었습니다. 어제는 대관령 8.8도, 태백 9.4도, 청송군 9.9도의 세 곳입니다. 경기 북부와 강화는 빠지고 강원 산간과 경북 내륙이 남았습니다.
방재기상관측으로 하루 최저가 15도 아래인 곳의 비율입니다.
10/17 10/18 10/19 10/20 10/21 10/22 10/23 10/24 10/25 10/26
77.3% 34.3% 61.0% 83.4% 96.0% 99.4% 95.4% 68.2% 53.1% 67.0%
10도 아래 곳은 줄었는데 15도 아래 비율은 다시 늘었습니다. 아주 서늘한 곳은 줄고, 조금 서늘한 곳이 넓어졌습니다.
비는 남동쪽에만 남았고, 낮 1시 무렵 거의 그쳤습니다
종관 95곳 가운데 비가 온 곳은 48곳, 합 291.7mm입니다. 그저께는 72곳, 1555.6mm였습니다.
많이 온 곳은 북창원 22.1mm, 울산 21.1mm, 거제 20.7mm, 부산 19.6mm, 김해시 17.0mm입니다. 앞 글에서는 제주와 동해안 남쪽이었는데, 어제는 경남 해안과 부산·울산입니다.
방재기상관측으로 시각마다 비가 온 곳을 세면 자정 207곳이 가장 넓었습니다. 그 뒤로 줄어 낮 1시 10곳, 오후 2시에는 2곳이었습니다. 그저께는 하루 내내 220곳 넘게 비가 왔습니다.
사흘째 평년보다 낮은 곳이 없었습니다
| 날 | 낮 | 아침 | 일평균 | 낮−아침 |
|---|---|---|---|---|
| 10월 19일 | +0.96 | +5.75 | +3.75 | −4.79 |
| 10월 20일 | −0.74 | +4.47 | +2.00 | −5.21 |
| 10월 21일 | −1.31 | +0.38 | +0.80 | −1.70 |
| 10월 22일 | −2.72 | −3.85 | −3.32 | +1.13 |
| 10월 23일 | +1.83 | −1.82 | +0.30 | +3.65 |
| 10월 24일 | −1.85 | +5.84 | +2.46 | −7.69 |
| 10월 25일 | +0.70 | +7.01 | +4.14 | −6.32 |
| 10월 26일 | +3.25 | +6.92 | +5.12 | −3.66 |
일평균은 평년보다 5.1도 높았습니다. 평년보다 낮은 곳은 한 곳도 없었고, 10월 24일부터 사흘째입니다.
낮은 평년보다 3.25도 높아 그저께 +0.70도에서 더 올라갔습니다. 아침은 평년보다 6.92도 높아 그저께와 비슷했습니다.
평년보다 많이 높은 곳은 임실 +7.8도, 남원 +7.7도, 철원·부여 +7.4도, 금산 +7.2도입니다. 덜 높은 곳은 강릉·울산 +2.3도, 포항·부산 +2.4도, 속초 +2.5도로 동해안입니다.
📎 데이터에 관해
- 기상청 관측자료 24시간 실측입니다. 지점마다 정시값으로 최고·최저·평균을 냅니다
- 표와 순위는 종관기상관측 기준입니다. 어제는 군산이 정시값 21시각이었습니다. 20시각 이상이라 표와 순위에는 넣었습니다
- 첫 두 표와 도시 시각별 값은 아침 7시·오후 2시 등 정시값끼리 견줬습니다. 하루 최저·최고끼리가 아닙니다
- 첫 두 표, 「낮은 74곳이 올랐고」 절, 「일교차는」 절, 「아침 10도 아래가」 절, 「비는」 절의 그저께 견줌은 전날 대비입니다. 「사흘째」 절은 평년 대비입니다
- 평년 대비는 30년 평년(1991~2020)·공통 66곳 기준입니다. 권역별 그림의 10년 평년(2016~2025)도 같은 66곳입니다
- 평년은 그날짜(10월 26일)의 평년값입니다
- 평년 표의 10월 26일 줄은 정시값 24시각이 아닌 군산을 빼 65곳으로 셌습니다. 군산을 넣은 66곳으로 세도 일평균은 +5.12도로 같고, 평년보다 낮은 곳도 없습니다
- 표의 「아침」은 하루 최저입니다. 「낮」은 하루 최고입니다
- 「10도 아래」 3곳, 일교차 평균 6.81도, 비 0mm 47곳과 그 일교차 평균은 종관 95곳입니다. 방재기상관측은 지점이 달라 곳 수를 섞지 않았습니다
- 비 온 곳과 안 온 곳의 일교차를 견준 것은 하루치 관측일 뿐입니다. 비가 일교차를 정했다고는 적지 않았습니다
- 30도 이상과 아침 25도 이상은 두 망 모두 0곳입니다. 방재기상관측은 정시값 24시각인 718곳으로 셌습니다
- 방재기상관측 「15도 아래 비율」은 그날 정시값이 24시각인 곳으로 셌습니다. 10월 26일은 733곳 가운데 718곳입니다. 전부로 세도 67.0%입니다
- 방재기상관측 전날 대비는 이틀 다 24시각을 채운 711곳으로 셌습니다. 일교차가 0인 곳은 뺐습니다
- 종관과 방재기상관측은 전날 대비 평균이 다릅니다. 낮이 종관 +1.85도, 방재기상관측 +0.92도입니다. 지점이 다르니 섞지 않았습니다
- 비 48곳·합 291.7mm는 종관 95곳 전부입니다. 시각별로 비 온 곳을 센 것은 방재기상관측입니다
- 시각별 기온은 방재기상관측 시간별 자료에서 읽었습니다. 도시 기온은 그 도시의 종관 지점 값입니다
이 연재의 숫자는 연구 중이라 바뀔 수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지난 주간 글에 적어 뒀습니다.
앞 글에서는 우산이 남쪽에서만 필요했다고 적었습니다. 어제도 남쪽, 그중에서도 경남 해안과 부산·울산이었습니다. 그것도 새벽에 거의 다 왔습니다.
비가 걷힌 광주는 낮에 24도까지 올랐습니다.
그동안 이 연재를 못 올렸습니다. 분석은 날마다 돌고 있었는데 올리는 쪽이 막혀 있었습니다. 2주 만에 다시 올립니다.
앞 글은 여기입니다.
👉 어제의 날씨 분석, 2026-10-12 — 아침이 평년보다 7도 높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야태자 @talkit 드림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