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깃 고객의 불편을 20개 적어보기
타깃 고객이 매일 겪는 “귀찮음” 20개 뽑아내는 법 (쇼핑 쇼츠용)
3-3에서 내가 오래 만들 수 있는 타깃을 찾는 걸 봤다면, 이제 3-4는 좀 더 “현실 작업” 들어갑니다.
솔직히 말하면, 타깃이 누구냐는 멋인데, 그 사람이 뭘 못 참는지는 돈이더라구요. (나도 처음엔 이걸 감으로 했는데… 조회수는 그냥 멘붕 오고, 상품은 못 팔고… 그런 날이 있었지 뭐)
왜 “불편 20개”가 필요한데?
쇼핑 쇼츠는 결국 이렇게 흘러가요.
- 누가 봄? → 그 사람의 문제를 바로 알아봐야 함
- 왜 봄? → “아 맞아, 나도 그래”가 2초 안에 터져야 함
- 뭘 사야 함? → “그래서 이거 쓰면 해결될 것 같은데?”로 이어져야 함
그래서 타깃 고객의 불편을 구체적으로 적어두면,
- 도입 문구가 쉬워지고
- 대본이 빨라지고
- 어떤 상품을 골라야 할지도 정리가 됩니다.
음… 그냥 “주부가 다이어트해요!” 같은 말은 너무 넓잖아요.
“다이어트는 하는데, 냉장고 열 때마다 무너져요” 이게 훨씬 강합니다. 어? 이게 바로 쇼츠용 언어더라구요.
불편 20개, 이렇게 뽑아보자 (진짜로 따라하기)
내가 추천하는 방식은 “생각”이 아니라 “장면”입니다.
타깃이 하루를 보내면서 실제로 짜증나는 순간을 상상해요.
Step 1) 타깃 하루 루트를 먼저 깔아요
예:
- 아침에 준비하는 시간
- 집안에서 자주 손 가는 동선
- 물건 찾다가 스트레스 받는 순간
- 정리하다가 포기하는 지점
- 사용 후 청소/보관에서 막히는 장면
여기서부터 불편을 뽑습니다.
Step 2) 불편은 이런 종류로 나눠 적으면 편해요
20개를 한 번에 채우려면, 아래 5종류로 섞어서 적어보면 좋아요.
- 시간 낭비형: 반복해서 하게 되는 일
- 정리/보관형: 어딘가에 계속 쌓이고 못 찾는 문제
- 효율/성능형: “이게 왜 이렇게 약하지?” 같은 불만
- 사용 중 스트레스형: 쓰는 순간 불편한 포인트
- 실패/환불형: 샀는데 망한 기억(이게 쇼츠 소재로 엄청 강함)
타깃 고객 불편 20개 템플릿 (그대로 복사해 채우기)
아래는 예시가 아니라 작성 틀이에요.
괄호만 너의 타깃에 맞게 바꾸면 됩니다.
- (타깃)이(가) (상황)에서 제일 먼저 하는 게 뭐냐면… (귀찮음/시간/불편)
- (상황)에서 자꾸 (문제) 때문에 계속 다시 하게 됨
- (물건/공간)에서 (원하는 결과) 안 나와서 답답함
- (세척/정리)할 때 (행동)하다가 포기하게 됨
- (사용 후) (문제) 때문에 보관이 지옥이 됨
- (찾는 상황)에서 (시간) 버리면서 계속 못 찾음
- (구매/선택)할 때 (기준) 때문에 뭘 사야 할지 헷갈림
- (사용/내구)할 때 (고장/약함) 때문에 금방 망가짐
- (환경) 때문에 (상태) 유지가 어려워서 스트레스
- (습관) 때문에 (사소한 실수)로 다음 단계가 꼬임
- (가격/혜택) 때문에 가성비 확신이 안 생김
- (대체상품) 써봤는데 결국 원래대로 돌아감
- (남의 추천) 믿고 샀는데 내 환경에서는 실패
- (혼자 하기) 어렵다고 느껴서 쉽게 못 함
- (시간대)에는 (상황)이라 더 귀찮아짐
- (정리 전)에는 (문제)라서 미루게 됨
- (정리 후)에도 (문제) 때문에 또 엉킴
- (부피/공간) 때문에 어디에 둬야 할지 막막
- (사용 중) (불편) 때문에 짜증/피로 누적
- 그래서 결국 (해결 시도)하다가 포기하거나 더 비싼 걸 탐
음… “그래도 난 감이 안 와” 할 수 있거든요.
그럼 아래 질문으로 긁어오면 돼요.
불편 20개를 더 쉽게 뽑는 질문 10개
아래 질문에 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20개가 채워집니다.
- 그 타깃이 가장 자주 하는 실수는 뭐지?
- “이거 왜 이렇게 번거로워?” 싶은 순간은 언제지?
- “샀는데 왜 생각과 달라?” 이건 어떤 이유야?
- 타깃이 검색하는 키워드는 대체로 뭐로 시작하지? (예: “~가 안돼”, “~ 추천”, “~ 방법” 이런 식)
- 타깃이 친구/가족에게 툭 던지는 말은 뭐지?
- 예: “나 이거 없으면 못 살겠어” / “이거 쓰면 진짜 편해”
- 타깃이 “정리할 거야” 하다가 멈추는 지점은 어디야?
- 타깃이 스트레스 받는 시간 길이는 보통 어느 정도야? (5분? 30분? 하루?)
- 타깃이 가장 싫어하는 노가다 행동은 뭐야?
- 타깃이 “해봤는데 실패”한 건 어떤 유형이지? (효과/내구/호환/사용법)
- 타깃이 “결국 이걸 사야 되나?”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트리거는 뭐야?
내가 처음에 망했던 방식 (짧게 유머로 끝)
나도 초반에 이렇게 했어요.
“우리 타깃은 바쁜 사람이라서 시간 아까워요!”
근데 문제는… 그건 다들 바쁘다는 말이잖아?
그래서 쇼츠 도입에서 바로 공감이 안 됐고, 결과적으로 영상이 휘청했지 뭐.
그래서 지금은 무조건
“바쁘다” → “그래서 뭘 못 한다” →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 망한다”
이 흐름으로 불편을 구체화합니다.
어? 이거 하니까 도입 문장이 갑자기 쉬워지더라구요.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자, 여기까지 하면 불편 20개 리스트가 생깁니다.
근데 이 리스트는 아직 “정리”가 안 된 상태예요.
다음 3-5에서는 이 불편들을 바탕으로,
한 문장으로 채널 정체성을 소개하기로 넘어갈 거예요.
“우리는 어떤 사람의 어떤 귀찮음을 해결하는 채널입니다”
이 한 문장이 딱 나오게 만들면, 쇼츠가 흔들리지 않고 계속 쌓이더라구요.
오늘 숙제 (진짜로 딱 10분)
- 너의 타깃을 한 명으로 정하고
- 위 템플릿대로 불편 20개를 적어봐요.
- 아직 상품이 없어도 괜찮아요. 불편만 필요합니다.
원하면, 네가 타깃(예: “자동차 초보 운전자”, “초등 자녀 둔 집”, “캠핑 초보”)이랑 불편 몇 개 적어준 거 기반으로 20개를 더 촘촘하게 완성하는 것도 같이 도와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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