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퇴근하려고 했는데

in #kr-diary • 4 days ago

일찍 퇴근하려고 했는데 붙잡혀서 이것저것 이야기해주고 듣다 보니까 11시가 또 다 됐다. 다들 너무 열심히 살아서 문제다. 덕분에 내가 좀 여유를 부리면서 다른 것들을 보려고 해도, 남들이 계속 일하고 있으니까 다시 나도 일 관련된 내용들을 하나라도 더 생각해보거나 계산해보려고 하게 된다... 쩝.

오늘 행사는 나름 옛날 사람들도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중간에 상사랑도 연구 이야기를 좀 해서 나름 소소한 성과를 얻긴 한 것 같다. 다만 개인 공부 진도는 아직도 도돌이표인 것 같아서 좀 걱정이다.

그런데 내일 오후 일정에, 목요일 학생 상담에, 금요일 가족 행사까지... 이번 주도 개인 공부는 제대로 해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조금이라도 강의 하나라도 더 들을 수 있도록/정리할 수 있도록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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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공부할 시간을 주질 않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