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

in #kr • 6 hours ago

가을의 꽃 국화꽃이 한창입니다. 가까이 다가가 콧끝을 대면 그 향기또한 다른꽃에 뒤지지 않네요. 풍성한 가을은 국화꽃 향기로 부터 시작되나 봅니다.
월요일까지 공휴일이라 한껏 여유가 있는 주말 이네요.
좋은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마음 비우는 삶

마음 비우기 전엔 몰랐던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니
마음을 비운 만큼 채울수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기 전에는
어떡하면 가득 채울까 욕심이 생겨나고
무엇이든 갖고 싶은 생각으로
넘쳐 나던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고 빈몸이 되고 보니
세상을 바로 보이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빈몸이 되기전엔
허울좋은 가식 덩어리가 가득 차서
넘쳐 흘러 내리던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비우기 전에는
세상 사람 모두를 불신하고
믿지 않았는데
세상은 아름답고 향기롭다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고 이제야 알고보니

이렇게 쉬운걸 예전엔 몰랐읍니다.
가질거와 버릴것을 알게되니
희망찬 미래와 행복이 보이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출처: 좋은글 중에서...]


202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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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poema de "마음 비우는 삶" me hizo pensar en algo que aprendí con los años: cuando soltás el control, recién ahí empezás a ver lo que tenías adelante. ¿La foto de las flores la tomaste vos?

Qué lindo el poema de "마음 비우는 삶", esa parte de que solo al vaciar el corazón uno puede ver el mundo tal como es me dejó pensando. Y las fotos de los 국화 me recordaron que en casa también tengo crisantemos floreciendo aho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