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시장 재편가능성과 金시세 전망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7 days ago

포스팅이미지.png
미주産 원유공급 확대가 중동産 원유를 대체하며 석유시장을 재편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중앙은행 매입 등을 고려 시 금(金)가격 상승세의 종료판단은 시기상조이다. 한편 독일이 금년 경제성장률 전망을 상향한바 이는 수출호조 및 재정지출 확대 등을 반영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석유시장 재편 가능성

중동전쟁 발발(勃發) 이후 중동지역에서의 원유공급에 차질이 발생한다. 이에 대체공급처 확보경쟁으로 미주지역 산유국의 Global 석유시장 점유율이 점차 확대된다. 이에 지난 수십 년 동안 지속되어온 Global 에너지시장 구도가 재편(再編)될 소지가 있다. `26년 기준 미주지역 원유수출량은 일일평균 1,170 배럴로 사상 최대이다. 한편 중동전쟁 종식(終熄) 이후에도 각국의 에너지 다변화 전략 등으로 미주産 원유의 선호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Global 석유시장의 구조적 변화로 고착(固着)화될 전망이다.

  • 금(金)가격 상승세

金가격은 2018년 이후 연평균 19%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실질금리 하락과 Global 양적완화 등에 기인한다. 다만 주요 중앙은행과 국부펀드의 金매입이 이전에 비해 크게 늘었다는 점은 이전 상승기와는 구분되는 특징이다. 주요국 국채수익률 상승이라는 하방요인이 강화되어도 金가격 상승이 지속한다. 또한 분산투자 측면에서도 훌륭한 투자처로 부상한다. 현재 개인 및 기관 투자자의 포트폴리오에서 금비중은 3%에 불과하며 추가로 증가할 여지도 충분하다. 아울러 美재정적자 확대에 따른 재정건전성 우려와 국채에 대한 신뢰약화도 金수요를 뒷받침한다. 美재무부가 장기금리의 인하를 원한다는 점도 긍정적 요인이다.

Global 증시전망

Goldman Sachs는 높은 국채수익률 등을 고려한다면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향후 1년의 주가상승률은 지난 1년의 상승률에 비해 낮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 주요국 최근 경제지표

미국

금년 8월 ISM(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 공급관리협회) 서비스업 PMI(구매 관리자지수)는 전월대비 상승(54.1→55.4)하며 6개월만의 최고를 기록한다. 부문별로는 신규주문, 사업 활동 등이 호조를 나타낸 반면 고용은 확장의기준인 50을 하회한다. 가격지수의 경우 4년래 최고치를 기록하여 인플레이션 압력이 상당한 수준임을 시사한다. 그리고 올해 7월 美무역수지는 886억 달러 적자를 나타내 작년 3월 이후 최대를 기록한바 이는 수입이 크게 늘어난 때문인데 구체적으로 컴퓨터와 반도체 등 AI관련 제품 수입이 크게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이다. 또한 올해 8월 4주차 신규실업급여청구는 20.6만 건으로 전주(20.4만 건)대비 증가한바 이는 저(低)해고 低채용 현상이 지속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독일

경제연구소 Ifo는 독일의 금년 경제성장률 전망을 상향 조정(0.8%→1.4%)하고 이는 재정지출의 확대 및 예상보다 양호한 수출 등을 반영한 것으로 설명한다. IfW와 RWI 역시 금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모두 상향한다(각각0.8%→1.3%, 0.8%→1.3%). 다만 RWI는 독일경제의 구조적 약점 및 지속적인 경쟁력 약화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았으며 이에 향후 성장률은 재차 둔화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중국

올해 8월 Rating 독 中서비스업 PMI(Purchasing Manager`s Index)는 51.4로 전월(50.4)대비 상승한다. 또한 예상치(50.6)를 상회하는 등 오름세가 강화되는 모습이며 부문별로는 신규수주 등이 호조세이다. 향후 12개월 전망과 관련해서도 낙관적 시각이 다수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