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물가안정 시험대와 美금융정책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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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워시 의장의 물가안정 의지가 금년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시험대에 직면할 전망이다. 그리고 미국의 주가와 국채금리의 동시상승은 AI붐 지속여부에 좌우될 소지가 있다. 한편 미국의 재무부와 美연준이 장기금리 안정 공감에도 정책공조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그래도 Global 증시가 국채금리 급등에도 견조한 기업실적 등으로 주가상승이 가능하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美물가안정 시험대

美워시 연준 의장은 잭슨 홀 연설에서 물가안정 의지 및 매파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재확인한다. 다만 일부에서는 인플레이션이 둔화된다는 의견에 회의적(懷疑的)이고 현재 금융여건이 충분히 긴축적이지 않다고 평가하면서도 금년 7월 금리동결을 찬성했다면서 정책판단의 일관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관련 영향으로 금리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된다. 이에 따라 올해 9월 FOMC(Federal Open Market Committee)에서의 美워시 의장의 발언이 매우 중요하다. 향후 발표되는 주요 경제지표에서도 인플레이션 둔화가 확인되지 않았는데 금리인상에 나서지 않으면 정책일관성에 대한 의문이 더욱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백악관의 금리인하 압력이 정책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구심(疑懼心)도 제기될 우려가 있다.

  • 미국의 주가와 국채금리

금년 美금융시장에서 국채금리와 주가가 동시에 상승하는 이례적 현상이 상당기간 진행 중이다. 일부에서는 AI붐으로 인한 기업이익 및 장기 경제성장 기대 등이 高금리에 따른 우려를 완화시키고 있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신용시장의 채무불이행 증가, 달러화 약세에 따른 Debasement Trade−화폐가치 하락을 대비한 실물 혹은 대체자산 매입−증가, AI자금의 무제한 조달불가 등의 한계성이 인식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도 그리고 AI기업의 회사채발행이 지속되면서 차입비용 부담이 증가하는 등 부작용도 존재한다. 종합적으로 판단한다면 AI버블 우려가 현실화되기까지 관련 논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美연준과 재무부의 공조

최근 높은 수준의 장기국채 금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재무부와 美워시 연준 의장은 장기금리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한다. 하지만 재무부는 장기국채 Buy Back 등 시장개입을 통한 금리하락을 추구하는 반면 美워시는 재정지출 조정 및 물가안정을 통한 금리하락을 선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재무부와 연준 간 정책적 긴장이 지속될 우려가 있다. 재무부는 정부의 자금조달 여건개선을 위해 장기금리 하락을 추구할 수 있는 반면 美워시 의장은 물가안정을 위해 금리인상을 선택할 소지가 있다. 양측의 통화 공급 및 재정지출을 둘러싼 입장차이로 원만한 정책공조는 어려울 소지가 있다.

  • Global 증시와 기업실적

역사적으로 증시는 국채시장 충격에 취약하다. 그러나 최근 각국의 장기국채 금리가 큰 폭 올랐음에도 Global 주가지수(MSCI ACWI)와 미국의 S&P500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양호한 모습이다. 이는 미국 등에서 기업의 양호한 실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 국채금리 상승이 경제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된다. 아울러 AI기업의 과도한 회사채발행 우려에도 불구하고 Global 경제가 양호한 성장을 유지할 것이라는 낙관론도 존재한다. 금년 Global 경제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충격 등에도 놀라운 회복력을 입증한다. 일각에서는 국채금리 상승이 상대적으로 다소 완만하게 진행된 것도 주가변동성을 제한하는데 일부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한다. 한편 Wells Fargo는 중간선거 및 AI수익성 관련 불확실성 등으로 9월 증시에서 투자자의 신중한 접근이 확산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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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버블인지 아닌지는 시간이 많이 지나봐야 알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