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최근 경제지표와 美금리수준

최근 美금리는 적절한 수준이며 경제지표는 비교적 저조한 편이다. 그리고 유로 존의 소비자물가는 오름세가 강화되고 있으며 중국은 PMI지표가 양호하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주요 美경제지표
금년 7월의 美구인(救人)건수는 727.1만 건으로 전월(718.2만 건)대비 늘었으나 예상치(730.0만 건)를 하회한다. 이와 관련 시장에선 低고용, 低해고 여건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부문별로는 제조업부문이 호조이다. 올해 8월 ISM(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 공급관리협회) 제조업지수는 확장의 기준인 50을 상회하나 전월대비 하락한다(55.6→54.6). 세부항목 가운데 신규수주, 수주잔고, 수입(輸入) 등도 제조업 활동이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반면 투입가격은 높은 수준이 지속되어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함을 반영한다. 금년 7월 건설지출(연 환산)은 전월대비 0.5%감소한 2.16조 달러를 나타내 약 3년 만에 최저를 기록한바 고금리 등이 전반적인 건설 활동을 저해(沮害)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그리고 동년 8월 ADP(Automatic Data Processing) 민간고용은 전월대비 3.8만 명 증가하여 전월(4.4만 명) 및 예상치(4.7만 명)를 하회한바 이는 7개월 만의 최소이다. 부문별로 교육 및 보건 서비스부문은 크게 증가하나 제조업 및 전문서비스 부문은 감소한다. 올해 7월 제조업 신규수주는 전월대비 0.9% 늘어나 전월(−0.2%)대비 증가세로 전환된다.
美물가상승 고착화 우려
美연준 바 이사는 인플레이션이 둔화되지 않으면 단호하게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인플레이션이 5년 이상 목표치(연율2%)를 상회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광범위한 물가상승 고착(固着)화를 우려하고 있다고 부연한다. 한편 美베이지 북에 따르면 올해 7월 이후 美경제활동은 데이터센터 수요증가 등의 영향으로 소폭 증가한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물가가 완만하게 상승하고 소비자담당자들은 고객이 가격민감도가 높아져 원자재가격 인상분을 소비자가격에 전가(轉嫁)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의견을 피력한다.
적절한 美금리수준
美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에 의하면 금리는 적절한 수준이다. 그는 최근의 국채수익률 급등이 인플레이션 우려가 아닌 강력한 경제(AI투자, 경제성장 기대 등)때문이며 인플레이션은 실제로 계속 하락하고 있다고 발언한다. 또한 지난 FOMC 이후 금리는 완전고용과 물가안정이라는 2가지 책무를 이행하기 위해 적절한 수준에 위치하고 있다고 언급한다. 최근 인플레이션의 가장 큰 원인은 관세 및 중동전쟁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다만 이런 요인의 관련 영향은 점차 감소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현재 여건에서 중립금리는 약 1%내외로 추정된다고 첨언한다. CME(Chicago Mercantile Exchange)의 Fed Watch는 금년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60.2%로 제시하고 전일(64% 내외)에 비해 소폭 감소한다.
유로 존 8월 소비자물가
유로 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올해 8월 소비자물가지수의 연간 및 월간상승률은 3.3%, 0.4%로 모두 전월(각각 2.9%, 0.2%대비 상승)대비 오름세가 강화된다. 근원치의 상승률은 2.4%, 0.2%로 전월(각각 2.5%, 0.0%)대비 오름세 둔화 및 높은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물가상승 압력이 증가하고 있다며 금년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한다. ECB(European Central Bank)의 렌 위원은 중동전쟁 장기화 시 인플레이션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코허 위원은 인플레이션 Risk가 확대될 경우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중국의 제조업PMI
중국의 금년 8월 Rating 독 제조업 PMI(Purchasing Manager`s Index, 구매 관리자지수)는 51.5를 기록, 전월(50.9)대비 상승한다. 세부항목 가운데 신규수주, 생산, 수출 등이 양호한 상황이며 이는 당분간 양호한 제조업 활동이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비용의 상승 압력은 대체로 완만한 수준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주식이 잘 오르지 않네요. 조금 올라다가 바로 떨어지고... 언제 오를려나 모르겠어요.
금리인상 때문 아닐까요. FOMC회의 지난 뒤를 보면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