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 변화요인과 美정책의 영향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 •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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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상승으로 美연준의 신뢰도를 높이지만 재무부 부채전략은 한계에 노출된다. 그리고 美연준의 통화긴축으로 아시아에서 재정건전성이 취약한 인도 등에 심각한 충격이 예상된다. 한편 Hyper Scaler의 대규모 회사채발행이 Global 채권시장의 변화를 초래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美국채 금리상승 영향

美국채 금리의 급등은 높은 인플레이션, 지속적인 재정적자, 견조한 경제성장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결과이다. 다만 그 출발점은 美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 홀 심포지엄 연설이다. 당시 그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향하고 있음을 확신할 수 없다면 해야 할 일이 있다고 강조한바 최근의 결과는 결국 美연준의 신뢰성이 회복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美국채금리의 급등은 역설적으로 美베센트 재무장관에게 부식할 재정운용을 지속할 수 없다는 압박으로 작용한다. 더 나아가 트럼프 대통령이 물가압력을 높이는 정책(관세부과,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상승 등) 전반에 대한 비판적 의견도 초래한다. 이를 감안한다면 美당국은 지금 부채에 대한 효과적 관리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한편 美연준의 쿡 이사는 고유가 장기화 및 AI관련 대규모 수요 등으로 향후 수개월동안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노동시장은 금리인상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상태라고 평가한다.

  • 美연준 통화긴축 영향

美연준의 본격적인 통화긴축이 시작되면서 관련 영향은 국가별, 업종별로 상이하다. 특히 아시아의 경우 자본유출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재정건전성이 취약한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이 잠재적 위험국가로 추정된다. 이들 국가의 경우 화폐가치 및 주가하락, 인플레이션 상승 등의 위험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 역사적으로 증시에서 금리상승 시기에 기술주의 경우 할인율증가로 주가가 하락하고 은행 등은 예대금리 확대 등으로 수익이 증가한다.

점진적인 금리인상

ECB(European Central Bank) 라가르드 총재는 아직 역내에 인플레이션의 2차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기에 금리를 점진적으로 올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발언한다. 영란은행 람스덴 부총재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경우 금리인상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한다.

빠른 日금리인상

일본은행의 올해 7월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다수 위원들은 인플레 위험을 주목하고 일부 위원들은 금리인상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한다. 또한 금리인상을 미루는데 따른 위험이 작지 않다는 주장도 존재한다.

  • 채권시장의 변화요인

Hyper Scaler의 AI Infra 구축 등을 위한 자금조달 경쟁이 심화한다. 해당 규모는 향후 수년간 1조 달러 이상이라는 전례가 없는 수준이 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의 美달러화 위주의 회사채발행에서 유로화, 캐나다달러화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으며 이는 Global 채권시장 전반으로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하지만 Hyper Scaler의 대규모 회사채발행으로 여타 기업은 회사채발행 시기를 조정하거나 단기 채권을 선호하게 되고 미국의 경우 국채금리 상승압박에 직면한다. 또한 AI發 공급과잉으로 신용등급이 높은 채권이 낮은 채권 대비 금리가 상승하는 이례적 현상도 발생한다. 한편 AI사업의 수익성악화 시 Global 채권시장 전반으로 관련 충격이 확산될 수 있다는 잠재적 위험도 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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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가 돈먹는 하마 저리가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