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금융시장과 中경제의 흐름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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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금융시장이 금리·환율·유가·정치 여파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신흥국으로의 자본유입이 달러화약세·수익률개선 등에도 기대를 하회한다. 한편 中위안화표시 채권의 수요확대는 상대적 저금리 등이 배경이다. 또한 중국의 부동산 회복정책은 긍정적 효과기대와 부정적 영향우려가 병존(竝存)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Global 금융시장의 변동성

올해 9월 Global 금융시장은 직전 8월과 달리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연준, 일본은행, ECB의 통화정책 결정과 주요국 재정 및 선거관련 일정이 연이어 있으며 이는 시장불안을 증폭시킬 수 있는 요인이다. 아울러 美금리인상 여부,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인상 및 이에 따른 엔 캐리트레이드 축소가능성도 제기된다. 또 다른 요인으로는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의 재정건전성 우려와 美中무역 갈등,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유가상승 등도 경계해야할 사안이다. 유가 및 관세인상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재차 높일 경우 주요국의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일 수 있으며 이는 금융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다.

  • 신흥국으로의 자본유입

금년 상반기 신흥국에서 1,040억 달러가 유출된 이후 7월에는 430억 달러가 유입되며 회복세를 시현한다. 다만 달러화약세, 매력적인 Valuation, 수익률 개선 등에도 실제 유입된 자본규모는 시장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는 상대적으로 높은 美국채금리, Hyper Scaler의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회사채 발행 등에 기인한다. 또한 美증시와 신흥국증시의 동조화 여파로 신흥국증시에 대한 분산투자 수요가 감소하는 현상도 발생한다.

  • 中위안화표시 채권의 수요

중국은 위안화의 국제화를 위해 위안화표시 채권발행을 장려한다. 그리고 관련 영향으로 금년 딤섬본드(역외, 7,863억 위안)와 판다본드(역내, 2,316억 위안)의 채권시장 발행규모가 약 1조 위안에 이르며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한다. 이는 미국에 비해 차입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중국의 10년 물 국채금리는 1.68%에 불과하지만 미국의 경우 4.7%대로 스프레드(Spread)가 사상 최대수준에 근접한다. 일각에서는 Global 대형은행 등의 위안화자금 수요확대로 인해 향후 발행량이 더욱 증가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 중국의 부동산 회복정책

中당국은 `21년 이래 부동산침체(沈滯)가 지속되면서 최근 일련의 대책을 마련한다. 신용도가 높은 주택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최대 40년까지 주택담보대출 연장을 허용하여 구매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부동산 개발업체에게 최대 7년의 대출기간을 제공 및 토지대금 분할납부 도입 등으로 초기비용 감소가 가능할 소지가 있다. 동시에 과거 헝다 사태의 재발방지를 위해 선(先)분양규제와 같은 일부 통제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완공 시까지 Escrow 계좌(거래 당사자 간 신뢰를 위한 제3자의 계좌관리)에 분양대금을 보관하는 조치도 시행한다. 이 접근은 자금조달을 어렵게 하여 신규건설 감소 및 고용위축(萎縮)도 초래할 소지가 있다.

中수출입실적

중국의 올해 8월 수출은 4,014억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25%늘어 전월(24%)대비 증가세가 강화된다. 수입도 2,824억 달러를 기록하여 28%늘었으나 예상치(30%)를 하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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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중에도 수출이 25%나 늘었다는 게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