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주식 투자의 기쁨steemCreated with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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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네이버 글감 검색

저자 : 후지모토 시게루

19세에 주식을 시작해, 66세에 처음 컴퓨터를 접하고, 89세에도 매일 새벽 2시에 일어나 주식 시장을 읽는 현역 트레이더.

세 대의 컴퓨터와 모니터로 상시 80종목 정도 확인하며, 월 60억원 정도 매매를 한다.

다른 무엇보다 데이트레이딩을 좋아하며, 투자에는 나이가 없다는 것이 신조다.

수많은 금융위기를 거쳤으나, 자산 180억을 구축했다.




"89세 현역 트레이더 시게루 할아버지의 흔들리지 않는 투자 철학"





아래부터는 책을 읽으며 기록해 둔 본문의 문장들 중 일부



다른 투자자의 움직임을 읽는다.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한다.

이 두 가지를 놓치면 주식 시장에서 '놀아나게' 된다.




가격이 떨어진 주식을 사고, 가격이 오른 주식을 판다.

내가 하고 있는 건 이것이 전부이다.

이것이 70년 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100년이 지난 후에도 변하지 않을 투자의 진리이다.




돌이켜보면 버블 시기의 주가는 확실히 비정상이었다.

기업이 과대평가 되었던 측면이 다분했다.

다만 소용돌이 안에 있으면 좀처럼 그 이질감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원래 버블 경제는 나중에 결과를 돌이켜 본 뒤에야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나도 버블 붕괴의 발소리를 알아차리지 못했다.




머리와 꼬리는 내어주어라.

고점과 저점을 노릴 생각은 아예 하지 마라.

투자자로서 '최대한 비싸게 팔고 싶고, 최대한 싸게 사고 싶은 것'은 당연한 심리다.

하지만 '지금이 최고가'라 생각했을 때 더 상승하고, '지금이 최저가'라고 생각했을 땐 더 떨어지기도 한다.

무리해서 고점과 저점을 노리려고 하면, 좋지 않은 결과로 끝나기 십상이다.

그보다 차트가 반전되기 시작하는 순간을 노리는 편이 더 확실하다는 사실을 머릿속에 새겨두자.




내가 주식을 매매하는 타이밍의 원칙은 간단하다.

매수된 것을 매도해 나간다.

매도된 것을 매수해 나간다.

매수하는 타이밍은 저렴하다고 생각했을 때고, 매도하는 타이밍은 비싸다고 생각했을 때이다.

이제 전부이다.




오르면 팔고 내려가면 산다.

이것이 주식 투자의 전부이다.

사람은 누구나 주가가 오르면 사고 싶고, 주가가 내려가면 팔고 싶어 한다.

참으로 어리석은 생물이다.




재료만으로는 주가가 움직이지 않는다.

정말 중요한 건 '재료 그 자체'가 아니라 '사람들이 그 재료를 보고 어떻게 반응(매매)하는가'를 고민하는 데에 있다.




미래의 성장이 전망되는 주식이라고 해도 '아무때나 매수해도 괜찮다'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모든 주식에는 '사야 할 타이밍'과 '팔아야 할 타이밍'이 있다.

그것을 분석하고 판단해야만 하는 엄격한 세계이다.




가격이 저렴한 주식에는 이유가 있다.

'나만 아는 저가 종목'이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니 세력주를 피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고 거래량도 있는 주식을 매매하는 편이 좋다.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왜 이겼을까?','왜 졌을까?'를 반드시 고민해 봐야 한다.




주식은 즐겁다.

그것만은 틀림없다.

하지만 절대 편하지 않다.




주식에는 '마음, 기술, 몸'이 모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마음'은 주가의 움직임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최적의 행동을 취할 수 있는 냉정한 마음이다.

'기술'은 '지금이다!'라고 생각할 때 매매하는 기술을 뜻한다.

'몸'은 건강한 신체와 자금 융통성, 두 가지를 모두 가리킨다.

이 요소들 중에서 하나만 부족해도 만족스러운 결과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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