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925]동네 뒷산 등산 (뱀 두마리 목격)
꽤 오래전에 만들어진 듯한 등산로.
그리 높지 않은 산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나섰는데, 역시 계단을 오르는 건 쉽지 않다.
그래도 한 걸음씩 올라 정상에 도착하니 동네가 한눈에 들어온다. 높지 않아도 이렇게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있다니, 올라오길 잘했다 싶다.
올라갈 때는 흙길로, 내려올 때는 도로를 따라 걸었다. 그런데 눈앞에 시커먼 막대기 하나가 보인다.
자세히 볼 새도 없이 후루룩 움직이는 뱀 한 마리!
깜짝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내려가는데, 이번엔 또 나무 작대기 같은 게 눈앞에 있다. 이번에도 뱀인가 싶어 긴장했는데, 가만히 있던 녀석이 금세 도망친다. ㅎㅎㅎ
놀랐다가 웃었다가, 한바탕 소동을 치르고서야 산을 내려왔다.
가까운 곳이라고 방심하면 안 되겠다. 산길에서는 늘 주변을 잘 살펴야지.
오늘 처음 올라본 동네 뒷산.
다음에도 또 와볼까?
다음엔 뱀 말고 풍경만 실컷 보고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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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 impresionante que hayas topado con dos serpientes en la subida al cerro; en mi experiencia, uno nunca va preparado para eso. ¿Alcanzaste a ver qué clase eran o preferiste mantener distancia?
안녕하세요, @khaiyoui님.
STEEMIT의 일상을 웹툰으로 연결하는 AI 스토리텔링 프로젝트, STEEMTOON입니다.
공개해 주신 이 글의 주제와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오늘의 스팀마을》 웹툰 소재로 새롭게 각색해 소개했습니다.
원문의 문장과 이미지는 그대로 사용하지 않았으며, 작성자 계정과 원문 링크를 출처로 표시했습니다. 좋은 이야기를 나눠주신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toononsteem 계정에서 100% 보팅합니다.
소재 활용을 원하지 않으시거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이 댓글에 말씀해 주세요. 확인 후 가능한 범위에서 반영하며, 원하실 경우 이후 선정 대상에서도 제외하겠습니다.
소중한 이야기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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