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시티 서바이버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플아케이드에 출시된 리버시티 서바이버라는 게임에 대해 알아볼려고 합니다.
열혈 시리즈의 인기 주인공인 쿠니오와 그 친구들을 이용한 뱀서류 게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애플아케이드 독점 출시라네요 게임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뱀서류라는게 어떤 얘기인지
간단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에 출시된 게임 이름은 열혈 서바이버즈: 다운타운오브더 데드 입니다.
1. 뱀서류란??
뱀서류란 뱀파이어 서바이버 류의 줄임말입니다. 즉 뱀파이어 서바이버같은 게임이란 뜻이죠
뱀파이어 서바이버 같은 게임들을 로그라이트 혹은 로그 라이크-라이크라는 표현을 씁니다.
쉽게 얘기하면 로그라이크 같은 게임이거나 혹은 로그라이크를 간략화한 게임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럼 로그라이크는 어떤 게임일까요??
1) 로그라이크란??
로그라이크는 쉽게 얘기해서 플레이어의 판단에 따라 캐릭터의 성장이나 스테이지 클리어에 영향을 받는
RPG게임을 말합니다. 로그라이크는 사전 정보가 전혀~ 없습니다.
각 스테이지는 랜덤으로 던젼이 형성이 되고 각 처치해야할 적들도 랜덤하게 형성이 되고
아이템이나 스킬도 랜덤하게 나옵니다. 즉 모든부분에 무작위가 관여하기 때문에
전투나 스테이지를 클리어할때 상당한 전략과 운이 요구가 됩니다.
그리고 저장과 불러오기가 안됩니다. 플레이어가 사망하면 그걸로 그대로 끝입니다.
그래서 적과의 전투나 탐험때도 상당한 전략적 플레이와 순간판단을 요구하는 게임이죠
현재에도 이런 정통적인 로그라이크 게임은 오랫동안 업데이트를 하면서 유지되고 있죠
하지만 이런 로그라이크 게임에도 단점이 있습니다.
각 스테이지 별로 모든 캐릭터의 능력치가 초기화 되고 캐릭터의 능력치는 그 스테이지 위에서만
가능하다는 겁니다. 던젼을 몇시간에 걸쳐 클리어를 했는데 다음 던젼에서는 또 모든게
처음부터 시작해야한다는 얘기죠 이는 엄청난 피로감을 유발합니다.
이에 대해 요 부분을 조금 가볍게 한 로그라이트 라는 장르가 등장합니다.
2) 로그라이트
로그라이트는 로그라이크게임의 문법을 받아들이되 캐릭터의 영구한 성장을 보장하고
전투를 단순화 해서 유저가 플레이어만 이동하게되는 단순한 구조를 가진 게임입니다.
각 스테이지 별로 얻은 재화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것은 맞지만
각 스테이지에서 저장/불러오기가 안되는 점은 동일합니다.
그리고 전투에서 엄청난 전략을 요구하던 것과 달리 대다수 스킬은 자동으로 적용되고
플레이어는 그 스킬이 가장 효율적인 위치를 적들 사이에서 찾아다니는 게임입니다.
그 시초라고 불리던 게임이 크림슨 랜드였고
그 문법을 확실히 완성시킨게 뱀파이어 서바이버 입니다.

모바일 게임에도 최적화 되었다고 할 수 있는게 복잡한 조작없이 이동이 메인이고
한 스테이지당 클리어 시간도 10분에서 15분 정도라서 짧습니다.
기존에 많은 랜덤화로 인한 피로도를 좀 덜어낸 장르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2. 리버시티 서바이버의 특장점
그럼 똑같이 내면 그냥 뱀파이어 서바이버에 쿠니오 스킨만 씌운거냐 라는 얘기를 듣기 쉽습니다.
많은 부분은 뱀파이어 서바이버를 따라 갑니다.
하지만 가장 다른 부분은 시대가 현재 한 동네의 마을이라는 점과
세명의 캐릭터 조합으로 게임은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이겠죠
하지만 쿠니오를 제외한 나머지 캐릭터들은 열심히 자동으로 전투만 합니다.
유저는 쿠니오에게만 신경을 쓰면 됩니다.
3. 총평
열혈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게임이 될 것입니다.
단 스테이지 구성이 단순하고.. 모바일의 최대단점인 손맛이... 적은 편이라....
그점은 감안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래픽은 열혈물어 라는 게임을 떠올리시면 되겠습니다.
종종 공략 영상 올려보겠습니다.





첨 듣는 용어들이 너무 많아요..ㅋ
최대한 풀어써보고자 했는데 그게 맘처럼 쉽진 않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