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콘을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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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 게임에 조금씩 다시 재미를 붙이고 있습니다. 실력은 많이 부족하지만....

이전에 오락실에 있던 태고의 달인이 PC버전이나 콘솔 게임기 용으로 나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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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에 가셔 보셨으면... 저렇게 큰북(=taiko) 를 리듬에 맞춰 두드리는 게임기를 보셨을 겁니다.

게임의 이름은 타이코노 타츠진(=큰북의 달인) 입니다.

오락실에서 가볍게 해 보던 게임이었는데 요즘 리듬게임하면서 재미를 조금씩 붙이는거 같아서

거기에 스팀(steam 플랫폼) 에서 할인도 하길래 일단 소프트 부터 구매하고

당근을 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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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신품에 가까운 상태의 호리컨트롤러를 내놓으신 분이 계시더라구요

바로 잽싸게 연락드리고 집어 왔습니다.

박스도 다 있고 정말 당근 설명에서 한번 꺼내놓고 쓰기만 했습니다가 신뢰가 가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가져와서 박스 다 풀고... PC에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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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박스와 사용설명서가 존재 했습니다.

설명서를 이리저리 살펴보니 북 뒷면에 사용기종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더라구요

PC로 설정하고 USB로 연결했습니다.

음... 연결이 xbox 컨트롤러로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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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만큼 크진 않지만... 그래도 즐길만은 하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타타콘은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엄청 시끄럽다는 것... 타타콘이 ps2가 있을 시절부터 나왔었는데....

공통적인 문제가 두드리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는 점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부분에 차이는 전~혀 없네요... 절대 밤에 게임 할 수 없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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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채는 아래의 구멍에 잘 맞춰서 끼워넣으면 보관이 됩니다....

이 북채도 아픕니다. 맞으면... 사람 머리를 함부로 때리면 큰일납니다....

여튼 태고의 달인도 즐겨보면서 영상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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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풀기에 좋아 보이네요!!

네 맞습니다.. 오락실은 북이 커서 두드리고 하다보면 어느정도 스트레스가 풀리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