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고 싶은 바다가 있다면 포항이 떠오르네요.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5 days ago

작년 12월 쯤 겨울에 포항을 다녀왔습니다.
본격적으로 포항 여행을 준비하다보니
떠오른 것이 경상도 중에서도 부산은 겨울에 눈도 잘 안오고 덥다는 것이 떠올랐죠.

그래서 당연히 포항도 그럴 것이라 생각하여 옷을 따뜻하게 입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포항 도착했는데 너무나 추웠다는 점이죠!

저 멀리 보이는 호미곶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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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시작은 호미곶으로 시작했습니다.

정말 놀랐던 것은 다른 바다와 다르게 포항의 바다색깔은 푸른 하늘색과 청록 색? 이라고 해야할까요?
너무 맑으면서도 빠져들게 만드는 그런 색감이었습니다.
겨울에 느껴보는 다른 무엇 인가의 감정이 샘솟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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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먹은 음식들이 참 많았지만
그 중에서도 이 라면과 조식은 너무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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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것은 제 인생에서 작은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
제 마음속에 잘못 자리 잡은 이 응어리들을 고히 묻어두고 올 수 있기 때문이죠.

여러분도 바다 좋아하시나요?
저 멀리 보이지 않는 끝을 바라보며
오늘 하루도 꽉 막힌 그 답답한 감정을
털어내 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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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ar que Pohang tendría el mismo clima suave que Busan en invierno es un error fácil de cometer. En mi experiencia, contemplar ese mar turquesa en Homigot y reconfortarse después con ese plato de ramen caliente hace que valga la pena el frío. Traveling really is the best way to clear the mind from daily stress!

I see. No matter the weather, I had a refreshing and enjoyable trip there. So that my mind can feel at ease

I loved how you captured the unexpected chill at Port Homi and the vivid sky‑blue water—did you notice any seasonal changes in the marine life around the coast? 🌊❄️✨

I couldn’t go that far. I immersed myself in nature and came after taking only a brief moment of 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