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3일 근무 그리고 추가로 드는 생각
이번 주에 월요일, 금요일은 공휴일이다. 이번 주에는 3일만 근무한다는 의미이다.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일을 할 수 있다. 가끔은 이런 시기도 필요하다. 리프레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주3일 근무하는 주에는 '주4일 근무'가 도입되면 어떨까 궁금해진다.
20세기에는 주6일 근무가 일반적이었다. 2000년대 들어 점차 주5일 근무제로 바뀌었고, 나는 운 좋게도 첫직장부터 주5일근무를 할 수 있었다.
주6일보다 주5일이 근로자 입장에서는 좋다. 그럼에도 여전히 힘들다고 호소하는 근로자들이 있다. 주4일 근무제를 도입하자는 의견이 요즘에 나오고 있다. 그게 현실화되면, 근로자들은 더 편해질까? 주4일 근무가 좀 더 편해질 수는 있겠지만, '힘들다'는 근본 문제가 없어지지는 않을 거 같다. 추가로 주4일이지만, 일의 양이 줄지 않는 회사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곳에서는 평일이 더 힘들어질 수도 있겠지만, 1주일에 3일을 쉴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다.
과도기로 주4.5일 근무를 도입하는 회사들이 일부 있다. 0.5일은 금요일에 오전만 근무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회사들의 성공사례가 나와야 진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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