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팀 나눔 글📖] 우리 스팀잇에도 이런 문화가 자리 잡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in #kissteemkr •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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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사는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을 '나눔의 날'로 정했습니다. 이날만큼은 직원들이 점심을 간단히 때우거나 도시락을 싸 오고, 아낀 점심값을 모아 소년소녀가장 장학금으로 전달합니다. 한 끼 식대, 많아야 만 원 안팎의 작은 돈이지만 참여 방식은 간단합니다.

처음엔 몇몇 부서만 동참했지만, 점차 전 직원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누군가는 "커피 한 잔 안 마시면 되는 돈"이라 가볍게 말하지만, 수백 명이 함께하니 매달 적지 않은 금액이 모입니다. 그 돈은 분기마다 어려운 형편의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되고, 회사는 감사 편지를 직원들과 공유하며 참여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이 이야기가 전하는 인사이트는 이렇습니다. 나눔의 무게는 금액의 크기가 아니라 참여한 사람의 숫자와 마음의 밀도에서 결정됩니다. 한 사람의 큰 기부보다, 여럿이 각자의 작은 몫을 보탠 나눔이 더 오래, 더 단단하게 이어지는 법입니다. 십시일반이라는 말이 가진 힘은 결국 액수가 아니라 '함께했다'는 연대감에 있는 셈입니다.

키스팀도 스팀잇에 한 문화로 자리 잡으면 좋겠습니다. 크지 않은 스팀이라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오늘부터 한 달에 10스팀이라도 키스팀으로 후원하시면 어떨까요? ^^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