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어르신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전립선암이 있으셔서 걱정이었는데,
이번에 췌장암으로 발전이 되셨다고 하는군요.

친정 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왔는데,
예상보다 훨씬 좋지 않은 상태셨습니다.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시더군요.

저와 동생, 모두 눈물을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힘들고 슬픈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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