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9-4 자멸의 길로 들어선 이재명 이후의 상황, 지금이라도 준비하지 않으면 다시 도로묵이 된다.
현재 한국의 정치상황은 심각한 비상사태에 진입하고 있다. 이재명 정권은 유지되기 어려운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 경제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으며, 이재명은 트럼프에게 밀려 호르무즈 파병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미국에 재정에서 약탈되는 350억 달러는 한국의 내수시장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다.
전국적으로 경기는 최악의 상황을 치닫고 있다. 대중은 쓸돈이 없다. 반도체가 아무리 호황이고 수출이 잘된다고 해도 내수시장은 최악의 상황이다. 경제상황의 악화는 대중의 삶을 도탄으로 몰아넣고 있다. 이제 대중은 먹는것부터 부담을 느끼고 있다.
신현송 한국은행총재는 한국이 미국에 350억 달러를 지불해도 문제없다고 발표했다.
이런 발언은 한국은행 총재가 할 말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현송이 이런 말을 한 것은, 그가 미국의 조종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은행은 앞으로 한국의 외화보유고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겠다고 했다. 미국에 착취당하는 자금이 외화보유고에서 나갈 것이라는 점을 의미한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한국이 자칫 외환위기에 직면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신현송은 한국이 외환위기에 빠질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일 것이다.
한국이 미국에 350억 달러를 착취당하면, 한국의 내수시장은 더욱 악화될 것이다. 대중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문제는 지금의 이재명 정권으로는 이런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현재 이재명 정권의 핵심인사들은 미국에 완전하게 포획되어 있다. 이재명은 그런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악의적으로 방치하고 있다.
이재명의 정치적 동지들은 모두 타락했다. 타락한자들은 능력을 발휘할 수 없다. 국정운영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은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자산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몰라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알고도 못하는 것은 그들이 윤리적 정당성을 지니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석연이 청와대 참모진을 모두 경질해야 한다는 동교동계 원로의 말을 전달했다가 오히려 자신이 경질되었다는 이야기는, 이재명이 자정능력을 상실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재명이 권력을 상실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문제는 이재명의 권력상실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대중의 시위로 인해 탄핵의 절차를 밟는다면 그래도 시간적 여유는 있다.
그러나 지지율의 저하로 인한 정치적 정당성의 상실로 인해 서울고법이 확정판결을 내리면 그날부로 이재명은 대통령 직분을 상실한다. 갑자기 대통령이 사라지고 시간도 없이 대선체제로 넘어가야 한다.
이렇게 되면 이재명 이후의 상황도 지금과 별로 다르지 않게 될 것이다. 민주당에서 대선후보로 나올 수 있는 자나 국민의힘에서 나올 수 있는자는 모두 거기에서 거기다. 기존의 정치세력에서 탈피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지금의 매판적 기득권정치세력이 아니다. 타락한 86세대는 더 이상 대안이 될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된다. 국민의힘을 대표하는 장동혁이나 한동훈 같은 자들이 대안이 되어서도 안된다. 우리는 이들의 끝을 이미 보았다.
이재명 정권이 이렇게 빨리 붕괴의 길에 접어들지 몰랐다. 적어도 올해 350억불을 지불하고 확장재정으로 부동산 가격이 들썩들썩할 내년도 중반이후에나 이재명이 치명타를 맞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에 이재명은 몇가지 악수를 동시에 두면서 스스로 자멸의 길을 가속화했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데 변화는 이미 시작되고 있다. 이런 변화는 인위적으로 늦추기가 어려울 것이다. 이런 일들은 스스로의 자체동력으로 굴러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시간은 부족하고 새로운 정치세력을 만들어갈 자산은 부족하다. 대안은 무엇인가? 이럴 경우에는 혁명적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 주변의 올바른 사람들이 서로 연대하고 정치세력화해야 한다. 자신의 이익과 이기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국가와 민족을 위한 대의에 힘을 합쳐야 하는 것이다.
그래도 가장 빠른 길은 서로 연대하고 힘을 합치고 서로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길을 정하는 것이 늦더라도 가장 빠른 길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