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깨 수확을 한뒤 선풍기로 먼지와 껍질을 날려 버리는데 경계쯤에 있는 거라며 한줌 모아 놓았네요

때깔이 안좋다며 먹을 수 있는거냐고 자꾸 물어서 빨리 처리 해야겠더라고요

물에 풍덩 부었더니 쭉쟁이와 꼽질이 둥둥 뜨니 건져 버리고요

서너번 씻어 볶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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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향이 고소하니 집안을 진동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