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Habit] 군주론 / 마키아벨리 필사 1steemCreated with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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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사람들을 다룰 때는 달래거나 억눌러야 한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가벼운 피해를 입으면 복수하지만 엄청난 피해 앞에서는 복수할 엄두를 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기 '마키아벨리즘'에 대한 인식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딱 이거였다. 복수할 엄두를 내지 못하게 확실히 조져야 억눌러야 한다는 말에 공감하면서도 불편함이 남는다. 최근 군주론과 함께 "지금은 니체를 읽어야 할 때"를 같이 읽고 있는데 이 둘은 상반된 견해를 가진다. 개인적으로 니체에 더 가까운 거 같다. 그럼에도 "군주론"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당시 이탈리아의 상황과 그에 대한 리더의 역할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마키아벨리는 마키아벨리즘에서 주장하는 내용과 별개로 리더가 가져야할 덕목과 상황에 맞는 처세술을 이야기 하고 싶었는지 모르겠다.

닮은 듯 다른 두 책을 비교하며 읽고 필사하면서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파치아모 포코포코 - 우리는 조금씩 서로서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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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 맞는 군주론을 하나 발간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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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인들에게는 마키아벨리, 피터드러커 등 원론 또는 원론을 해석해놓은 것들을 읽어야 할 것을 적극 추천하는 편입니다.

ㅎㅎ 확실하게 눌러야 한다니… 어쩌면 끔찍한 사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