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낄 게 따로 있지… 메달리스트에 메달 안 준 아시안게임 조직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단체전 예선에 출전해 메달을 따낸 선수에게 실물 메달과 상장을 주지 않는다는 방침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저비용 운영’ 기조 아래 대회 운영의 기본마저 무너진 모습이 또 나온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은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경영 남자 접영 200m 결선 이후 수면 위로 드러났다. 이날 동메달을 딴 김민섭(22·경북체육회)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앞서 대표팀이 딴 단체전 메달 2개는 예선 영자라는 이유로 메달을 받지 못해 아쉬웠다”며 “오늘 개인전에서 메달을 따 부모님 목에 걸어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고 밝히면서다.
김민섭은 앞서 은메달을 딴 남자 계영 400m와 동메달을 딴 계영 800m에서 모두 예선 영자로 역영을 펼쳤지만, 결선에 출전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실물 메달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이날까지 3개의 메달을 받았어야 하지만, 실물은 단 한 개만 받았다는 얘기다. 실제 선수 구역 안내문에는 ‘메달은 결승 경기 후 시상식에서만 수여되며, 상장은 디지털 파일로 제공돼 현장 배부는 없다’고 적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식 기록상 메달리스트 지위는 인정하면서도, 정작 증표인 실물 메달은 제작하지 않고 상장마저 ‘알아서 인쇄하라’며 파일만 던져준 셈이다.
수영계는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베테랑 안세현(31·제주시청)은 “예선이나 결선이나 똑같이 노력했는데 결승 멤버에게만 메달을 주는 것은 선수 입장에서 억울한 일”이라고 꼬집었다. 유치 초기부터 ‘저비용·친환경’을 내세우며 운영비를 대폭 삭감한 이번 대회는 임시 선수촌 마련과 버스 배차 시스템 붕괴 등 파행 운영을 이어왔다. 대한수영연맹 관계자는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 역대 아시안게임은 물론이고 국내 전국체육대회조차 단체전 예선을 뛴 영자 모두에게 실물 메달을 똑같이 수여한다"며 어이없어 했다.
나고야= 김형준 기자 ([email protected])
일본의 아시안게임 운영이 정말 막장이네요
식당운영도 엉망이더니, 배차문제에 이제는 메달도 수여를 안하네요
이럴것 같으면 개최를 왜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스팀잇 코리아팀입니다.
스팀잇 코리아팀이에서 보다 나은 스팀잇 생활을 위해서, 자체 콘덴서 사이트를 제작 하였습니다. 기존 steemit 대비 아쉬웠던 부분들을 반영하여 우리 한국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한 스팀잇 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steemitkorea 사이트에 방문하셔서 살펴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해당 사이트에서 활동을 부탁드려봅니다. 자동보팅, 예약글쓰기, 카테고리(전체/개인) 기능, 번역등 여러가지 편리한 기능을 많이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https://steemitkorea.com 방문 부탁드립니다.
9월 30일까지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steemitkorea 개척자 뱃지를 제공해 드리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뱃지 시스템은 스팀잇코리아 사이트 내에서 여러가지 활동 혹은 밋업등을 통해 받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