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의 봄마중vv2 (80)in #atomy • 52 minutes ago (edited) 늦가을의 봄마중 벽에 걸린 노란 개나리가 시린 바람보다 먼저 마음을 두드린다. 낙엽은 이제야 마지막 인사를 건네고 계절은 차가운 겨울의 문턱을 넘으려는데 내 마음은 벌써 달력을 몇 장이나 넘겨 봄의 햇살 속에 서 있다. 겨울이 오기도 전에 봄을 기다리는 건 추위가 두려워서가 아니라 그 따스함이 벌써 그리워서일 테다. 하얗게 얼어붙을 시간 속에서도 지치지 않고 피어날 노란 희망을 #atomybusiness #networkmarketing #steem #steemit #blurt #kr #zzan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