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한 것으로 추정되는 회사
2019년이었다. 최종 합격했지만, 입사를 포기한 회사가 있었다. 내근 근무는 10시까지 출근이지만, 고객사로 출근 시간은 이를 장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게 공공기관이라면, 이를 기대하기는 더욱 어려웠다. 사내 분위기는 괜찮아 보였지만,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다.
최근 그 회사가 다시 생각나서 검색해 보았다. 이 회사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없었다. 회사가 문을 닫은 것으로 추정한다. 만약 내가 그 회사의 입사를 택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서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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