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쉽지만 간단하게...

매일 양질의 글을 작성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가끔은 뜻대로 되지 않는 날들이 있다. 오늘이 바로 그러한 날이구나. 마누라를 도와야 하는 일이 있는데, 그게 길어지고 있다. 올해는 유독 이런 저런 일들이 많다. 늦봄에서 여름 중반까지는 회사 일로 인해 매일 바빴고, 지금은 회사 일이 줄어드니 집안 일이 늘었다. 일의 총량 보존의 법칙인가? 아무튼 올해는 고비의 연속이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이번 고비도 잘 넘어가길 바란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 말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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