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3 미군의 이라크 완전 철수에 관한 IRGC(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성명 2026년 10월 1일

이라크에서의 미군 축출은 '위대한 사탄'의 패권이라는 멍에로부터 서아시아가 해방되는 서막을 알리는 사건
(2026년 10월 1일)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라크와 서아시아 이슬람 저항 전선의 자랑스러운 순교자들, 특히 순교한 하지 카셈 솔레이마니(Haj Qasem Soleimani) 중장과 아부 마흐디 알 무한디스(Abu Mahdi al-Muhandis), 그리고 지난 20년간의 대미 항전 과정에서 순교한 모든 충실한 무자헤딘(전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이번 역사적 승리를 이라크의 자랑스러운 국민, 단결된 이슬람 저항 전선, 그리고 이슬람 세계의 혁명적 무자헤딘에게 축하의 뜻을 전합니다.

이라크에서의 미군 축출은 독립을 수호하려는 자랑스러운 이라크 국민의 확고한 의지가 빚어낸 결과입니다. 이라크 국민은 역사적인 불굴의 정신을 통해, 패권 세력의 오만한 횡포에 맞서는 궁극적인 무기가 바로 '국민의 의지'임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미국의 점령에 맞선 자랑스러운 이라크의 반(反)패권 저항 의지가 거둔 이 승리는, 자유를 향한 이 지역 국가들의 역사에서 가장 빛나는 한 페이지로 기록될 것입니다.

미군 점령 세력의 축출은 사실상 테러를 일삼고 전쟁을 조장하는 미국 정권과 백악관의 어리석은 통치자들에게 영웅적인 이라크의 확고한 결의를 관철시킨 사건입니다. 언제나 힘의 논리만을 앞세우던 미국은 이제 지난 20년간 점령했던 땅에서 어쩔 수 없이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협상이나 양보를 통해서가 아니라, 확고하게 버틴 국민의 결단과 목숨을 바친 무자헤딘의 피, 그리고 결코 꺾이지 않은 저항의 의지에 밀려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자랑스럽고 자유로운 이라크는 20년 점령의 폐허 속에서 독립의 여명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이 경사스럽고 역사적인 사건은 이라크의 순교자들, 특히 아부 마흐디 알 무한디스의 원수를 갚기 위한 첫걸음이며, 신의 은총 아래 이 지역에서 미군을 완전히 축출함으로써 그들의 피에 대한 응징이 온전히 실현될 것입니다.

미국은 이 지역에서 철수하고 안보 관리 책임을 해당 국가들에 맡겨야 합니다. 지난 20년간의 점령은 미국의 주둔이 안보를 가져다주지 않았음을 입증했습니다. 오히려 미국은 서아시아 지역의 불안과 테러, 그리고 정세 불안정의 근본 원인이었습니다.

미국은 20년에 걸친 군사 개입으로—미국 스스로 인정한 수치만으로도(실제 수치는 이보다 훨씬 높겠지만)—약 5천 명의 사망자와 4조 달러의 비용을 치른 끝에, 이라크 국민의 거센 증오와 분노 속에서 축출되었습니다. 이러한 수치는 미국이 참담하고 치욕적인 패배를 당했음을 증명합니다.

이라크에서의 미군 철수는 역사적으로 중대한 사건이자 '저항의 축‘이 거둔 기념비적인 성과입니다. 긍지 높고 기개 있는 이라크 국민이 이 성스러운 운동을 지속함으로써 자국 경제와 석유 부문에 대한 미국의 간섭을 종식시키고, 단결과 국민적 의지를 통해 스스로 밝은 미래를 개척해 나갈 것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미국은 과거에도, 그리고 현재에도 결코 신뢰할 수 있는 동맹국이 아니었습니다. 현장의 현실은 미국이 결국 떠날 수밖에 없는 운명임을 명확히 보여주며, 국가를 건설해야 할 주체는 바로 그 나라의 국민들입니다.

이라크에서 미국의 축출은 서아시아 전역과 이슬람 공동체(움마)의 영토에서 미국이 결국 쫓겨나게 될 것임을 예고하는 신호탄이라고 확언할 수 있습니다.

이 위대한 승리는 이라크의 국민적 의지, 저항 운동 세력의 끊임없는 노력, 대중의 지지, 그리고 이라크 정부의 효과적인 조치가 어우러져 이뤄낸 결실입니다.

결론적으로,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는 미국과 그 적대 세력이 이 성스러운 땅에 다시금 불안과 혼란을 조장하기 위해 획책할 수 있는 음모와 선동에 맞서, 영웅적인 이라크의 정부와 국민, 그리고 저항 세력이 경계심과 경각심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아울러 IRGC는 이란 국민의 일원으로서, 정의를 추구하고 억압에 저항하는 이 지역 국가들과 계속해서 연대할 것임을 확고히 선언합니다. 서아시아에서 미국 침략자들의 사악한 잔재와 아동을 살해하는 인종차별적 시오니스트 정권을 몰아내겠다는 의지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으며, 성지 쿠드스(Quds)가 완전히 해방될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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