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요 며칠 밤새 작업하느라 너무 무리하긴 했다. 엊그제와 어제는 새벽 4~5시까지 계산을 이어갔고, 오늘 오전에는 이메일로 지금까지 진행한 내용을 보고하는 것까지 마무리했다. 이번 연휴에는 좀 쉬면서 휴식 기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원래 공부 계획에 포함되어 있던 카네기 멜론 대학교의 강의는 생각보다 내가 알고 싶어 하는 내용과는 거리가 있었다. 너무 지엽적인 증명에 치우쳐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반 정도 듣다가 수강을 중단하기로 했다. 대신 관련 책을 통해 일단 증명보다는 전체적인 내용과 핵심 아이디어를 파악하고, 지금이나 가까운 미래에 좀 더 건설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제의 강좌로 넘어가기로 했다.
의도치 않게 지지난주와 지난주에는 많은 시간을 들여 현재 진행 중인 일들에만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 그래서 다음 주부터는 한동안 가능하다면 미래의 연구를 위한 밑거름이 될 만한 내용들을 공부하고 싶은데, 실제로 얼마나 시간을 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가족 모임이 취소되면서 오늘 오후와 토요일에 여유가 생겼다. 오랜만에 주어진 시간인 만큼, 이번에는 뭔가를 더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좀 제대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번 주에는 회식도 많이 했으니, 남은 시간에는 좀 더 많이 움직이고 운동도 하면서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겠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안녕하세요, @beoped님.
STEEMIT의 일상을 웹툰으로 연결하는 AI 스토리텔링 프로젝트, STEEMTOON입니다.
공개해 주신 이 글의 주제와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오늘의 스팀마을》 웹툰 소재로 새롭게 각색해 소개했습니다.
원문의 문장과 이미지는 그대로 사용하지 않았으며, 작성자 계정과 원문 링크를 출처로 표시했습니다. 좋은 이야기를 나눠주신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toononsteem 계정에서 100% 보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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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툰 픽..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