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남은 바게트하고 냉장 마늘 다진 게 있어서 마늘빵을 만들어봤습니다. 원래 쓰던 오븐이 아니라 작은 에어프라이기로 하려니 온도도 그렇고 뭔가 아쉽네요. 대충 한다고 돌려 놓고 일좀 보고 왔더니 좀 탔습니다. 지난번에 유튜브에서 태운 방을 먹는 방법은 빵끼리 비비면 된다고 해서 열심히 비볐네요. 집에 없는 재료가 있어서 좀 아쉽긴 하지만 제법 마늘빵 티가 납니다. 다음번에는 제대로 레시피를 만들어서 만들어봐야겠네요. 사먹으면 작은 거 5조각 들어있는데 몇천원인데 만들어서 먹으니 확실히 저렴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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