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을 샀어요.

내일은 파스타를 해먹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뭘 넣고 만들까하다가 집에 있는 홀토마토를 먹어치워야해서 토마토 소스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평소처럼 이것저것 잔뜩 넣은걸 만들까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문득 바질이 생각났습니다. 바질페스로로만 먹어봤지 파스타에는 한번도 넣어본적이 없는 것 같아서 이번에 시도해보려고합니다. 사가지고 냉장고에 넣어뒀는데 벌써부터 향이 엄청 좋네요. 엄청 많이 넣으려고 했는데 적당히만 넣어야겠습니다. 내일 해먹었는데 입에 맞으면 피자 만들때도 넣고 좀 더 자주사용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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