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옮기려 합니다.

본가에 있는 데스크탑을 제가 살고 있는 자취방으로 들고오고 자취방에 있는 노트북을 본가에 두고 어머니한테 드리려고 합니다. 이왕 하는김에 키보드랑 마우스도 다같이 또 구매했네요. 나름 중요한 것들이 있어서 포맷은 힘들고 간단하게 지울 수 있는 것들은 싹 다 지워서 최대한 깔끔한 상태로 드려야겠습니다. 노트북 새로 사면 바로 드린다했는데 노트북은 커녕 데스크탑도 안바꾼지 한참이네요... 결혼하고나서나 바꾸지 않을까 싶습니다... 들고가는건 노트북이라 문제가 없는데 데스크탑은 들고 내려오기 쉽지 않을 거 같긴하네요. 최대한 조심히 운전해서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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